춘천마라톤 조선일보 주최네요.[7]
저는 못갈거 같아요.알았으니ㅡㅠ
한국은 무슨 낮짝으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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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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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돈을 뜯어내야죠.
춘천마라톤 그거 죽어요......
몸에 수분이 말라서 심장이 끈적거리며 뛰는걸 느껴요...........
조선일보의 두 번째 소유주도 칼을 빼 들고 고종을 협박했던 초특급 매국노 송병준이었습니다.
창간 100주년을 앞둔 조선일보가, 매국노식 기사 제목으로 ‘창간 정신’을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역사학자 전우용교수님 말씀)
마라톤을 빙자해서 나온 태극기부대를 볼수 있습니다..
달리면서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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