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가인 100g당 581원(6980원ㆍ1.2kg)보다 50% 이상 저렴하다. 2017년 최저가(100g당 349원), 2018년 최저가(100g당 399원)보다도 싼 수준이다.
충북 옥천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김진수(68ㆍ가명)씨는 "올해 5~6월 날씨가 너무 좋아 복숭아가 대풍을 이뤘다"면서 "지난 해 보다 열매가 20~30% 더 열리면서 과잉생산이 걱정되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흠 재래시장이나 마트 가면 진짜 싼가요?
복숭아 흔한건 맞긴해요;; 싼지는 모르겠고
안사봐서
과일장수 아저씨들이 박스로 엄청 팔던데
살려고 가보면 비쌈...
지금 귤 개당 천원임 복숭아가 귤보다 큰데 개당 천원 귤보다 싼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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