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분위기가 일산불매운동 한참인가운데
소비자로서 억울한 일이있어 조언을듣구싶어 올려봅니다,,,
말할때가 보배뿐이없어요ㅠ
지난6월17일 임판금 휠타이어를 좋은분께분양을받았습니다..
시원하게 택배비까지 부담해주신다하여 기분도좋았습니다...
다음날 경동택배에서 전화가와서 물건이왔으니 가져가라하더군요...
그래서 냉큼가지러갔죠...밖에있으니가져가랍니다...
근데 16000원을 더내야한다더군요...그래서 보내신분이 지불한걸로아는데...
하역비가있담니다...속으로 휠타이어하나에8000원씩 4개 32000원을지불했는데
하역비4000원씩4개16000원??
성격이 소심한탓이라 그냥 알았다고 카드를내니 카드는또 부가세별도라 17600원이랍니다
알았다하고 그냥냈습니다..
물건을확인하려하니 사진처럼 약1.5미터높이에 있더군요
문제는 사진의 앞휠을 잡는순간 뒤에3개의휠타이어가 뒤로 다떨어진겁니다...
사무실에다시들어가 ...하역비까지받으셨는데 이렇게해놓으시면 어떻합니까?
아무말도없고 점장님오면 말한다합니다...
본사에 4번 전화를해봤지만 돌아오는답변은 영업점에만 문의하랍니다..
그리고 물건에대한 하역비도 문의했지만 화물로배송된거라 하역비를받는다 하네요..
휠타이어하나에 12000원씩 준꼴이되었네요...다좋습니다...
영업점에서 전화가왔습니다...사과전화일줄알았습니다...
하역비를 더받았으니 계좌번호보내주면 7600원 환불해준다합니다...물건에대한 말 사과한마디없이..
여기서 이성을잃고 화를냈습니다...그래도 욕은안했습니다...
개당화물비를다지불한것도 모잘라 하역비라는걸 따로냈는데도 물건을 저렇게 해놓고 파손되게해놨는데
사과먼저해야할것을 ..7600원 더 받았으니 계좌보내달라...참 대단하네요 경동택배 .. 본사클레임과 인테넷에 올릴거라했으니..네 맘대로하세요...
전 그담부터 할말을잃었고...그후로 본사와 더통화했지만 영업점 주위주겠다 이게끝입니다...
그리고 한달이지난 지금까지 영업점은 전화한통없이 그냥시간만지나갔네요..
본인물건이였다면 그냥가만있었을까요?? 하역비라는걸받고 물건을 저따구로 하역하나요??
하역비가문제가 아닌데 하역비 더받은것만 환불해준답니다...더러워서 계좌도안보냈습니다...
휠타이어는 아직 장착하지도않고 처다만보고있네요...
다시는 경동택배이용안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은지켰으면한다 개 ㅅㅂ 경동택배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소심한 40대의 넉두리였지만 답답한맘 보배에풀어서 기분은좋네요^^
아님 호구인증이야
화물로 보내면 싸야하는데 하역비 받아먹고 개비싸집니다.
경기도에서 근방에 보낼때에는 500키로정도까진 다마스, 600키로넘어가면 1톤까진 포터로 용차보내는게 더 싸게 먹혀요
평택정도까진 그렇고 그 이후로는 용달이 비싸지니 그냥 경동,대신 이용하지만 참 많이 비싼느낌이 듭니다.
이유가 위험물(페인트,신나)은 경동
아님 안받아 줍니다. 그래도 저는 경동
저점 소장님하고 거래한게 오래되서 저희물건은 비오는날도 안에다가 두는데
진짜 친해지기전엔 개판이였죠.
하역비는 그냥 삥뜯는거여요
졸라 무거운 화물로 기준을 잡은거
경동택배로 삼륜 오토바이 사도 ㅋㅋ 잘 내려주던데
다음날 제게 전화로 착불인데 자기가바빠서 못받았다고 계좌번호 줄테니 송금하라고하네요..
저희가게는 1층이고 아파트상가입니다 롯데택배는 매일 상가에 배달하러 오는상황이고요... 제가 너무황당해서 지나는길에 오시면 드리겠다고 하니 화를냅니다... 저도 화가나서 롯데택배에 고객불만한다고 하니 하라고 하네요 자긴 개인사업자라면서요.... 제가 송금하는게 맞는거일까요?
화물로 보내면 보내는사람이 육천원 받는사람이 하역비 이천원 정도 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화물택배 특성이구요 잘 모르면서 까고보시는분들이 많네요
하역은 니미 내가 내릴텡께 손대지마라는게 더 낫겠네요
무슨 쇳덩이 지게차로 내리는것도
아닌데 하역이라니..ㅋ
수기 송장에 받는사람이 제 전번이 있었으나 전산 착오로 다른번호를 입력후 배송이 안 와서 기사한테 전화하니 부재중이고 전화하니 안 받아서 반송처리 했다고 합니다 근데 박스에 송장에는 제 전번이 있었고 기사말이 자기네는 어플로 확인해서 전화한다 그래서 수기 송장 박스에 적힌 전번은 모른다라고 하고선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고 자기 말을 들어라고 해서 다 듣고 이야기하니 자기 말 아직 안 끝났다고 하고 지금 어디시냐 제가 갈테니 보고 이야기 합시다 하니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면서 먼저 일방적으로 전화 끊고 안 받더라구요 ㅎㅎ
어이가 없어서..다신 로젠에 안 맡기고 오는 것도 안 받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나 기사분의 사과는 받지 못 했습니다
여기도보면...하차할때...보면...기가찹니다...
그냥 막던지고...박스터져도...그냥대충 다른곳에 둡니다...
근데 여기는 경동이 서비스최고입니다...
대신은 배짱...전부다그런거아님...
화물이면 쌍으로내는게맞습니다
보험비명목이 없어도요
해당 지점에서 물품가를 지불해야해서 꺼려합니다
본사와 얘기가 잘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봤을땐
물건 왔다고 해서 기쁜마음으로 경동영업소에 도착했는데 가보니 저렇게 목재파렛트위에 올려놓으니 내리기 곤란할거같다 싶고
불쾌했다고 보여집니다.
바닥에 얌전히도 내려놓은것도 아니고
파렛트 상태도 온전해보이지 않네요.
휠에 타이어가 장착되어있으니 개당 무게도 상당해보입니다.
물건 보자마자 상당히 불쾌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니 ..
파렛트 위치를 잘 봐보세요
타이어 적재상태가
건드리면 쓰러질 구조로 고의적?으로 쌓아놨네요.
소비자 과실만들기 위한거처럼..
운송시 파손된 데미지? 부위를 일부러 감추기위해 연출해놨나 싶기도 하구요.
나름 머리써서 쌓아둔게 보여집니다.
고객의 상품을 화물정도라 생각하니...
저는 화물 보냈는데 물건 까보니까 파손되어 있는 건이였습니다. 올 초 3월에 그랬는데 계속해서 파손 담당자가 바뀌고 그만뒀다는둥 끈질기게 연락하고 찾아가서 받아내는데 7월 중순에 받았네요 진짜 뭐 같은 회사입니다.
그리고 본사는 영업소로 미루고 영업소는 본사로 미루는데요 또한 뭐 같습니다 영업소는 본사랑 연락하라 지들은 모른다 본사는 말같지도 않는 핑계 대면서 질질끌고 영업소 문의 해보셨냐는 둥 진짜 스트레스 였습니다.
소비자 보호원끼고 연락도 자주 했는데 나중에는 소비자 보호원헌태도 쌩까더군요
겨우 타이어 4짝 내리면서 저리하다니....
한번에 들수도 없는 휠타이어 4개가 저높이 쌓여있는 빠렛트 위에 있는데 손으로 내려서 가져가라고 시킨건가요??이러면 화물집이 욕먹는게 맞긴합니다.
그리고 택배/화물의 개념은 완전히 다릅니다.
큰 테이블
타이어 그리 보내봤는데 ㅡㅡㅋ
던지는건기본 질질끌고다니고 경고문은 개무시
말그대로 쓰러기취급...고기담긴 아이스박스 터지고 깨진거 테이프질 대충하고 끝
이런 이들 때문에 일본에 패하기 좋습니다.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소비자는 정당한 서비스 받아야되는게 원칙인데..
잘하면 공짜로 보내주나요? 이해할수 없는 말씀이네요.
화물택배 회사가 별로 없으니 지 세상인줄 아나본데 이러니 외국계 회사를 쓰지 ㅉㅉ
씁쓸하지만...;;
아주 배짱임 ㄷㄷㄷㄷ
택배 포장안되면 파손무책인데 그건 알고 받으셨어요?
하역비 받은 이상은 똑바로 내려야지
대신화물 10여년 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20여개 보내면 한건 정도 파손 납니다(에어댐을 주로 보내요)
택배사의 횡포중에 "파손면책" 조항이 있어요,동의 안하면 안받아줘요 ㅋ ㅋ ㅋ
그거 뺴면 화물 택배 편리하죠....
경동 화물 사장하고 쌍욕에 대판싸운게 한두번이 아님... 물건 보내는 거래처에 경동 쓰지마라고 몇번을 말함..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택배빨리받아보는데는 없을듯^^
경동 이용하지 마세요 완전 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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