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자 남부터미널에 가는데 누군가가 천막치고 범죄자 찬양에 매진하네요. 그리고 역내에서 티비보다가 누군가는 일본을 무슨수로 이기냐고 말하는데, 정말로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지금 일본에게 굴복하면 평생을 목줄행입니다. 그러고 싶지 않으니깐 투쟁을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걸 원하는 사람이 천지라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일본에게 지배당하면 덴노헤이까 반자이을 외치는걸 좋아라 하는게 뭐가 좋은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느 게임대사중에 나이를 먹는건 저주가 아니라 업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들은 저주를 받은듯 합니다.
주변에, 자유당/조선일보 득시글대는 상황에서...
주변에, 자유당/조선일보 득시글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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