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일 위안부 합의논쟁이 불거지던 시기에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하자는 시위를 일으켜서 친일적 성향을 보였습니다. 주옥순은 "자신의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서 강간을 당해도 일본을 용서해 줄 거다" 라는 극악무도한 수준의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3년뒤인 2019년 8월 들어서는 아예 대놓고 "일본 화이팅!"을 외치고있습니다.
2016년 한일 위안부 합의논쟁이 불거지던 시기에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하자는 시위를 일으켜서 친일적 성향을 보였습니다. 주옥순은 "자신의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서 강간을 당해도 일본을 용서해 줄 거다" 라는 극악무도한 수준의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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