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행 정책 -
1.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성평등 노력도'를 도입하여 평가(공공기관 여성비율 증대)
2. 민간기업은 여성 고위직 목표제 도입(해당 목표 달성에 따라 연기금 투자 여부 고려대상 확정)
3. 학교 등 모든 교육분야에서 '성평등 교육' 활성화
4. 연기금 등 대규모 공적기금 투자기준에 여성 대표성 항목을 반영
5. 여가부는 여성 고위직 비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임원의 성별 현황 무조건 공개 예정
6. 성매매 지원금 확대, 성매매 남성은 처벌, 성매매 여성은 피해여성으로 간주하고 정부가 지원금 제공
7. 데이트폭력,인터넷상 여혐도 여성폭력으로 간주
8. '성매매 피해여성' 비범죄화
9. 유튜브등 인터넷상 여성혐오 관련 규제실시
10. 청년주택이 아닌 여성임대주택으로 여성우대임대주택 신설
11.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금에 여성 가산점 3점 제공(참고로 창업수상작이 가산점 0.5점)
12. 각 부처간 페미 시민단체(불편한 용기)를 만나 정책 반영
13. 각 부처에 성평등센터 설립예정
14. 양성평등 교육 필수화, 서울시 대학의 경우 양성평등 과목 필수과목으로 지정
15. 지자체의 여성위주 무료강의나 취업상담, 심리상담,여성센터 운영
16. 여성폭력방지법 발의
17. 성범죄무고죄 폐지 법안 발의
18. 진선미장관: 메갈리아에게 후원을 받고 메갈사이트에 들어가 감사인사를 적음. 이후 메갈때문에 소라넷이 없어졌다며 자정작용을 하고 있다고 메갈 옹호
19. 전현백 전 장관: 혜화역시위 목소리를 듣겠다며 직접 방문
20. 김부겸, 유은혜, 양형자: 혜화역시위, 메갈옹호
21.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우리는 메갈에게 빚을 지고있다. 한국남성들은 일베의 연장선상에 존재한다"고 인터뷰
22. 최영애 인권위원장 "워마드나 미러링은 막혀있던 물길이 터져나온시점" 주장
사상은 대부분이 약자근성갖고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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