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동생있습니다 리얼스런 예능도 1프로의 드립과 99프로 대본이 기본입니다.
절대 작가가 만들어준 상황을 이탈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5~10명의 작가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여진 스토리 라인대로 제작합니다.
그래야 주간 편성 프로그램은 제시간에 편집, 제작이 수월합니다.
대본과 다른 상황이 생기면 편집할때 회의가 늘어나고
안그럼 밤새고 방송사고 생깁니다
이상
방송작가 동생있습니다 리얼스런 예능도 1프로의 드립과 99프로 대본이 기본입니다.
절대 작가가 만들어준 상황을 이탈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5~10명의 작가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여진 스토리 라인대로 제작합니다.
그래야 주간 편성 프로그램은 제시간에 편집, 제작이 수월합니다.
대본과 다른 상황이 생기면 편집할때 회의가 늘어나고
안그럼 밤새고 방송사고 생깁니다
이상
사실 떠들면 반대가 얼마나 달릴지 한번 써볼까요? 본 직영매장이 현재 11개로 알고있습니다. 가맹매장은 1400개가 넘습니다. 직영 1개당 가맹은 1:130정도의 비중입니다. 프랜차이즈 운영에서 가맹운영과 교육, 경영지원을 위해서는 직영점 1개당 가맹 20~25개 정도가 있어야 하고 최대 35개 정도까지 봅니다. 본사 교육도 교육이지만 에어리어 관리라 하여 1개 직영매장의 노하우를 주변 가맹매장에 전수하는 방식이 좋은 방식으로 평가받습니다. 슈퍼바이저 수는 25개 매장당 1명정도가 한계치인데 본 본사 슈퍼바이저가 30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영중인 가맹매장은 있는데 직영매장이 없는 브랜드 또한 존재합니다. 세세한것까지 들어가면 로열티와 전용상품 판매까지 있는데 이거까지 까면 정보주신 이탈점주님 고소당할 각이니 사실은 여기까지 써보겠습니다. 미디어최면에 이미지 세탁이 잘 되어있지만 사실은 그냥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으로는 대단한 사람인것 인정하지만, 진정 가맹점주와 상생을 하며 운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상생운영 하는 경영자가 본인 회사 브랜드를 저리 관리할지...
절대 작가가 만들어준 상황을 이탈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5~10명의 작가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여진 스토리 라인대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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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밤새고 방송사고 생깁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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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명의 작가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짜여진 스토리 라인대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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