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생이 거짓말을 한게 사실이고
왜냐면 1차2차3차 조서내용 다름.
이게 진실성이 없는걸 증명하고
교욱청 이 돌아이는 무슨 조사를 하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판단 못하면 하지 말았어야지
그냥 검찰로 넘겨서 고발을 하던가
그런 실력으로 조사하면 백이면 백 다 성추행범 만들지...
진짜 무식하게 법공부도 안하고 법을 모르면서 마치 지가 수사를 하면 무슨 진짜 실체적 진실을 판다고 그게 가능하냐고?
선생들 보면 그런 부류가 많아.
근데 진짜 제대로 맞추는 선생들 별로 없잖아.
대부분이 틀리잖아.
그러니 억지 주장 가는거야.
잘못하면 지가 징계먹거든.
아예 조사권을 뺏어라.
공권력 개입해서 처리하라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는 처음 상황은 교사도, 학생도 다 이해가 됩니다. 아이가 울면서 뛰쳐나간 것도 예민한 시기다보니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습니다. 깜빡하고 처음 질책한 교사도요. 교사가 나중에 깜빡한 걸 인정하고 안하고도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정황상 누구나 (옆에 있는 아이들도 포함해서) 교사가 깜빡한 걸 다 공유하는 상황이죠. 첫 중요한 잘못은 그 아이가 자기의 위기를 벗어나가 위해서 교사를 성범죄자로 몰았다는 것이죠.(그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도 모르고) 그게 첫 잘못입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나중에 그 말을 돌이키고 탄원서까지 썼습니다. 잘못은 했지만 돌이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정작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할 교육청의 잘못이 제일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접촉한 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하려고 한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어이없는 말을 하고... 학생들을 빌미로 교사를 협박하여 범죄자로 몰아간 교육청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아마 대부분 기집년들이겠지 성추행 성자만들어도 남자라는 말만 나와도 열폭하는 종자들 다뒈져야됨
참... 거지같은..
이런 피해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대부분 기집년들이겠지 성추행 성자만들어도 남자라는 말만 나와도 열폭하는 종자들 다뒈져야됨
범죄자의 인권은 존엄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개무시하는 쓰레기 같은 인권위...
교육청 너희도 똑같이 당해고 더 고통받기를.
전북학생인권 교육센터(063-237-0357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874)
부안 교육지원청 (063-580-7455 전북 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113)
맞나요?
없는 피해자와 없는 가해자 만드는 건 무조건 잘못임.
교육청에 건의해서
초중고 모든 교실에 cctv 를 다는게 답일 듯....
정말로 이게 먼지....ㅠㅠ
무죄주장하면 학생 처벌하겠다는 인권센터나...
짐승보다 못한것들
이런사태를 만든 근본적인 원인에대한 댓글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여가부와 여성단체는 성공했네요
성재기형 미안해 형이그토록 원하지않는 세상이오고말았네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못입게하는 과오를 저지르고야 말았네
이제 대한민국에선 바바리만 입어도 범죄자가 되버렸어
너무 민감한 여고생을 위해서 모든 국민이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해해줬어야 하나봐요.
그놈의 민감한 감수성을 갖고 있는 여고생은 국민이고 나머지는 노예인가봐요
왜냐면 1차2차3차 조서내용 다름.
이게 진실성이 없는걸 증명하고
교욱청 이 돌아이는 무슨 조사를 하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판단 못하면 하지 말았어야지
그냥 검찰로 넘겨서 고발을 하던가
그런 실력으로 조사하면 백이면 백 다 성추행범 만들지...
진짜 무식하게 법공부도 안하고 법을 모르면서 마치 지가 수사를 하면 무슨 진짜 실체적 진실을 판다고 그게 가능하냐고?
선생들 보면 그런 부류가 많아.
근데 진짜 제대로 맞추는 선생들 별로 없잖아.
대부분이 틀리잖아.
그러니 억지 주장 가는거야.
잘못하면 지가 징계먹거든.
아예 조사권을 뺏어라.
공권력 개입해서 처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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