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오적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김행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철순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낙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한민국 현정부와 국민을
반일 민족주의로 몰고 가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가난한 시골의 한국여성들은 도시의 불빛 유혹에 흔들렸고 돈을 벌기 위해 가보니 몸 파는 곳이라
이것은 강제가 아니다 한다.
곧 자발과 강제 중간이라 한다.
이들이야 말로 세계인권에 반하는 황당한 논리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성전체 어머니, 할머니 모두를 비하하고 있으니
교수직 박탈과
일본내 포주로 취업알선 부탁드립니다.
독립유공자 차리석 선생이 자기 외증조부 아니구요,
서울대 명예교수도 아닙니다.
잘하는게 나라팔아먹는 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거짓말은 기본 옵션이었더라구요.
1936년 경상남도 함안 출생
1965년 ~ 200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교수
===> 1986년 ~ 1987년 동경대학 경제학부 교수
1990년 ~ 1992년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소장
2001년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02년 일본 후쿠이 현립대학 대학원 특임교수
2006년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일본 자금 수혈을 받아 현재 식민지근대화론을 한국에 퍼트린 시초가 1986년 전후일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그 자금줄을 이영훈 교수에게 넘겨주고, 낙성대연구소를 유지시키고 있을 것으로 의심됩니다.
좌파 운동권 계열과 연결되어 있다가 기존 운동권과 노선의 차이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왕따 당하고 (1992년 김대중과 노선차이)
오히려 한국의 지하 자본을 장악하고 있는 식민지 시대 자산가들의 호적 세탁을 (식민지 시대 일본과 친일 자산가들은 현재 대한민국을 만든 일등공신이다!!!) 해주고 있는 연구를 꾸준히 해주고 있는 인물.
똥파리도 새라고 우기는 격
서울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
독립유공자 차리석 선생이 자기 외증조부 아니구요,
서울대 명예교수도 아닙니다.
잘하는게 나라팔아먹는 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거짓말은 기본 옵션이었더라구요.
악명 높은 대학들이네...
학교발전을 위해 짤라야 하는데, 안짜른다는~
위안부껀 말고는 틀리지 않다고 본다
쌀수탈은 과장된게 맞다 사실 쌀은 60년대까지만해도 서민들 못먹었다
보리밥먹엇지 일본이 조선쌀을 마구잡이로 수입하자 조선 쌀값이 폭등함
쌀값 폭등하면 양반들이 쌀밥을 못먹으니 피해가 있겟지만 서민들은 쌀팔아서 더 많은걸 살수있으니 이득
이건 반박못할듯 쌀수탈부분은 뉴라이트학자가 쓴것도 아님
강제징용도 1944년 8월부터 몇개월간 한게 팩트가 맞고
우리가 지금은 쌀을 당연하듯이 먹고 있지만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서민들은 보리밥을 먹었다는
쌀먹기시작한게 70년대부터다 당시 박정희가 쌀품종개량도 정부주도로 했었고
통일미라는 수확량이 엄청난쌀을 개발함 그래서 굶주리는 사람이 없었던거다
통일미는 현재 맛이없어서 사라진 품종임
그래서 틀딱들이 박정희는 그렇게 빠는거고 배고품을 해결해줫으니
좋다고 질질싸요 관심주지 맙시다 형님들
근데,어렸을 때 그니까 일제때지?
계산은 되지? 황토흙에다 간장,된장, 나물 같은 거 넣어 먹어야 했데...
그 후 공무원이 되어서는 보릿쌀을 겨ㅡ껍질ㅡ가 붙어 있는 상태로 사서 굵은소금에 비벼 드셨데
이 인간도 추가요
제가 교수형 이라고 부르면 민폐일까요?
국가의 왕비를 일본건달들에게 집단윤간하고 길거리로 끌려다니며 백성들이보는앞에서 잔혹하게 죽임당했는데 한국인 들은 잘죽었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무능해서 그렇다고 교육받았다 조선역사를 이간질 무능으로 가츠친식민역사학자해석을 그대로 주입식교육의 폐단이다
저 리스트보고 존심 상하는 애들 많을 듯 ...! ㅋ
분발해라! 그래야 니스트에 오르지~!
민족반역자요 배신자입니다
토착왜구는 내부의 적입니다
역적입니다
3족을 다죽여도 시원찮거늘
같은 하늘아래 같이 못살죠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합니다
그때부터 개판세 라고 하지않았을까?
얼른 저승이 만나서 지옥으로 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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