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메랑을 던지면, 나에게 반드시 돌아온다는 걸..늘 명심해야한다.
2. 상대방에게 살을 날릴 땐, 최고의 수/최악의 수 를 잘 계산해야한다.
아베와 토착왜구들은 최악의 수를 계산 못함
3.정당한 명분과 주변의 지지가 받쳐주지 않는 싸움은 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4.상대방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했다하더라도 무방비 상태가 아닌이상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다.
5. 의외의 변수들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다는 점.
6. 크고작은 싸움이든 전쟁이든 생사를 걸고 임전무퇴의 각오로 임해야 함
국제적 지지와 정당성과 명분.악과깡.상대방의 패를 읽는 훌륭한 문통령+국민단합이 우리에겐 큰 무기입니다.
삶이 치열하고 녹녹치는 않아도 기해외전은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미사랑 못받고.주변 오냐오냐.군대도 안다녀 오고.꼼수로만 살아왔기에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의 얄팍한 생떼는 통하지 않다는 걸..본인은 이미 느껴도 돌이킬 수도 없기에 더 애가 탈 뜻 합니다.
느긋느긋 천천히 미x아베와 토착왜구 피밀리는 우리국민과 정부가 진정한
선비이자 무인임을 왜 그들은 모를까요?
제가 나열한 1~6번 항목..전부다 miss입니다.멍청한 아베는ㅎㅎ
글은 지웠지만, 아까 독립기념관에서 일제의 만행에 가슴속 깊이 피가 끓었습니다. 패전이후 빈둥빈둥 대면서 우리나라에 빨때 꽂아 성장한 원숭이 무리들에겐..가슴속 깊은 한과 치열하게 살면서 일상이 전쟁인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야욕과 술수를 더 이상 부리지 않게. 이번기회에 철저히 짓밟아 주어야 합니다.
백제문물전파,조선 통신사,일본 지진 때 국민성금 등등등 우리는 그 동안
선비 정신으로 너무 관대해 왔습니다. 원폭맞고 패전하고, 지들 조상 악업으로 각종 재난과 원전사고 터져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에게 도와주질 못할망정 머하는거냐는 토착왜구들부터 척결해야하고.같이 죽자고 물귀신마냥 덤비는 미친 사무라이들에게
무자비,무관용으로..자신들이 던진 부메랑을 맞게 해야한다..
라는 걸 보배형님들의 안목 깊은 글속에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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