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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일병이닷 19.08.16 12:58 답글 신고
    출입금지했다가 칼빵맞으면?
  • 레벨 대령 1 수박씨발려나 19.08.16 12:59 답글 신고
    냅둬요 조만간 본인들이 그렇게 된다는 소리임
  • 레벨 원수 육봉 19.08.16 12:59 답글 신고
    그런걸로 알고있는데요
  • 레벨 원수 36기통 19.08.16 12:59 답글 신고
    고급사우나나

    회원제 골프장 샤워실은

    쓰렉들 출입금지이오만.
  • 레벨 소장 보배스님 19.08.16 13:00 답글 신고
    옷입고있으면 문신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쉽지않을듯하네여
  • 레벨 대령 1 흘러갈겁니다 19.08.16 13:00 답글 신고
    욕탕주인은 한명이라도 더 받아야되서 신경안쓸듯...
  • 레벨 하사 3 드리프트리 19.08.16 13:02 답글 신고
    진짜 거짓말 않하고 그사람들 탕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모든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목욕탕에서 옷입고 나가드라구요...

    진짜 살면서 그렇게 쫄은적은 첨이네요...
  • 레벨 대령 3 러브코쿤 19.08.16 13:01 답글 신고
    쎈척 오지게 해봐야.. 빼빼시한테 형님 하면서 굽신거리더군요,..
  • 레벨 하사 3 드리프트리 19.08.16 13:03 답글 신고
    막상 그 사람들 하고 같은공간에 잇으면 진짜 장난 아니엿습니다 형님...

    괜히 시비붙을까봐 사우나 안에서도 눈 감고 잇엇네요.. ^^;

    근데 진짜 이런건 사우나에서도 막아댜 되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3 닉넴임 19.08.16 13:03 답글 신고
    그런 분들 그냥 조용히 씻고 나가시던데..

    애들이 괜히 무서워하면 자리 피해주고 그러시던데..;;

    그냥 온탕에서 같이 있어도 본인들끼리 모여서 위협적인 행동도 안하시고 흠..

    제가 본 분들이 착한 분들인가요 ㅋㅋ
  • 레벨 소위 2 애린 19.08.16 13:04 답글 신고
    ㅋㅋㅋ20대때 사우나 갔는데 그날따라 문신 형님들 정모인지 한 15명이 우르르 온탕안에 있었음. 쫄아서 탕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한증막에서 땀 빼다 온 기억이..ㅜㅜ
  • 레벨 소령 1 꼴에중형차 19.08.16 13:07 답글 신고
    과하면 입장불가인곳도 있습니다만
    반팔이상 혐오문신.허벅지이상.등판등

    문신그런거 다신경쓰면서 어찌살아요
    그냥 때미는거에 집중하세요
  • 레벨 소위 3 9999999999 19.08.16 13:26 답글 신고
    겪어본 사람은 알죠.
    양아가 아닌 진짜 깡패. 온몸 얼굴 손 발 빼고 전부 문신
    185-190 100키로 정도
    같이 엘베에 있으면 침 넘어가는 소리도 들리죠.
  • 레벨 원사 3 낭만곰 19.08.16 13:40 답글 신고
    요즘은 왜 이리 문신한 사람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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