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알박기 건물(4년가까이된)이 드디어[6]
쓰러질준비중.. 옆에있는 아파트현장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골칫거리였는데(건물주 영감님 보상금
문제(더달라는둥 고발하겠다는둥)이런식으로 해운대
에서 유명했는데 법적소송에서 그 영감이 이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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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며 살아가신분들은 재개발이 싫은겁니다.
우리나라는 알박기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알박기란 재개발 여부를 미리 알고 중심지나
도로등에 소규모 대지를 매입해서 컨테이너나
농작물을 심어 개발시 매입할때 뻥튀기로 먹고
빠질 의도를 가진게 알박기지 오랜 거주자들을
알박기로 취급 하는건 건설사들의 뻔뻔한 행태
입니다.
다수대중을 위한 도로공사로 인한 수용 같으면 그나마 덜할텐데
지자체한답시고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해서 삽질 시작하면
눈뜨고 탈탈 털리고 이웃들한테 모난 사람이라고 미운털 박히고,,
아주 오래전 이마트 은평점도 옆에 주차빌딩 세우면서
그자리 고깃집 사장님한테 알박기 당해서 시세의 서너배 가격으로 매입했다고 전해지죠.
누구한텐 손해겠지만 안면 철판깔고 알박기하는것도 쉬운건 아니죠.
해오며 살아가신분들은 재개발이 싫은겁니다.
우리나라는 알박기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알박기란 재개발 여부를 미리 알고 중심지나
도로등에 소규모 대지를 매입해서 컨테이너나
농작물을 심어 개발시 매입할때 뻥튀기로 먹고
빠질 의도를 가진게 알박기지 오랜 거주자들을
알박기로 취급 하는건 건설사들의 뻔뻔한 행태
입니다.
어짜피 저기 아파트 짓는 회사는 몇십배로 뻥튀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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