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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에스시엠 19.08.18 01:02 답글 신고
    그전에
    1..맞벌이인가요?
    외벌이 인가요?
    누구 수익이 많은가요?

    2..결혼 때 부터 지금까지 ..
    주택 구입..혼수..다 반절씩 했나요?
    답글 1
  • 레벨 원사 2 법관 19.08.18 01:07 답글 신고
    자식된 도리에서 엄마의 요양비를 대납해주는 건 서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단 그걸 배우자와 상의없이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인건 충분히 서운하죠.
    집안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정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현명한 배우자였자면, 아내에게 돈을 주며 요양비를 내라고 하겠지요.
    그럼 더 시부모와 아내 사이도 돈독해지고 가정도 더 화목해질테니까요.
    답글 1
  • 레벨 대위 2 만화방사장 19.08.18 01:02 답글 신고
    남편이 보통보다 잘벌면 말안하고 드려도 되고 아님 얘기해야징
    답글 0
  • 레벨 대위 2 만화방사장 19.08.18 01:02 답글 신고
    남편이 보통보다 잘벌면 말안하고 드려도 되고 아님 얘기해야징
  • 레벨 중령 1 씹썬비 19.08.18 01:02 답글 신고
    여긴
    인증부터요
  • 레벨 소령 1 에스시엠 19.08.18 01:02 답글 신고
    그전에
    1..맞벌이인가요?
    외벌이 인가요?
    누구 수익이 많은가요?

    2..결혼 때 부터 지금까지 ..
    주택 구입..혼수..다 반절씩 했나요?
  • 레벨 원사 3 바베큐통닭 19.08.18 01:28 답글 신고
    옳은 질문입네다 그동안 부부생활이 어떨지

    그냥 쓴이님 나오는데요?
  • 레벨 하사 3 객관적사고 19.08.18 01:02 답글 신고
    길러주신 부모님과의 집안도 중요하고
    내가 결혼하여 꾸린 내 집안도 중요한데...

    제 와이프가 그랬다면 저도 좀 서운했을듯해요
  • 레벨 대장 한잔술에A 19.08.18 01:03 답글 신고
    집안일을 이야기안해요?
    님은 남인가보죠?
  • 레벨 중장 주니삼춘 19.08.18 01:03 답글 신고
    평고에 남편이 남편 부모님께 뭐해준다고 혼내신적있으신가요?
    그런적있으면 남편분이 그거때문에 몰래하신거같고

    아니시라면 남편분이 상의없으하신거같네요
  • 레벨 소령 2 슈렉으흥 19.08.18 01:06 답글 신고
    딱 일어난 일만 이야기하지 마시고 두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돈관리 누가 하는지 평소 친정 시댁은 어찌 챙기는지
  • 레벨 원사 2 법관 19.08.18 01:07 답글 신고
    자식된 도리에서 엄마의 요양비를 대납해주는 건 서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단 그걸 배우자와 상의없이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인건 충분히 서운하죠.
    집안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정의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현명한 배우자였자면, 아내에게 돈을 주며 요양비를 내라고 하겠지요.
    그럼 더 시부모와 아내 사이도 돈독해지고 가정도 더 화목해질테니까요.
  • 레벨 대령 3 삼성대지털브라자 19.08.18 01:11 답글 신고
    법관 맞네~~~
  • 레벨 상병 ODO66518 19.08.18 01:08 답글 신고
    2천도 아니고 2백가지고 부모님 병원비 낸건데 ㅋ, 혹시 남편이 백수인가요?
  • 레벨 대위 3 전력왕풀밝기 19.08.18 01:08 답글 신고
    딱 질문과 같은 상황만 놓고 보면 남편이 서운하게 했네
  • 레벨 대령 3 삼성대지털브라자 19.08.18 01:11 답글 신고
    남편이 월 2000정도 벌면 말안하고 줄수도 있다고 봄 그이하에서 생활비 200비면 생활에 타격 올수 있음.. 우리집의 경우 집사람이 200줘라 하면 너무 많지 않아?? 라고 내가 다시 물음..
  • 레벨 대령 2 구름뉨 19.08.18 01:11 답글 신고
    결혼했으면
    맞벌이던 외벌이던 얘기는 해야죠
  • 레벨 중위 3 완전소중계랄 19.08.18 01:11 답글 신고
    와이프는 집안사람이 아니가봅니다?;;;; 반대입장으로 봐도 말을 저런식으로하면 좋은결과 도출안될듯...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19.08.18 01:11 답글 신고
    집안 얘기인건 맞는데...
    부인한테 얘기 안한건 다른이유가
    또 있는듯함
  • 레벨 중장 라이더tm 19.08.18 01:12 답글 신고
    그걸말안했다고 시비거는자체가 집안일..알아도모른척..
  • 레벨 원사 2 벙아니고진자야 19.08.18 01:18 답글 신고
    참 어렵게들 산다

    200 더 벌 생각을 하던지 ...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 둘다 고만고만 하다고 본다

    말 안한 원인도 있을것이고... 고작 200 으로 서운해 하는 원인도 있을것이고 ...

    그럴려고 결혼해서 사는건가 ??
  • 레벨 중사 2 토만이 19.08.18 01:19 답글 신고
    생활패턴 얘기하고 그리고 봐야 답나오는건데

    이런글로 답 보자 하면 전자가 욕먹는거고

    평소 살아온거 얘기도 있어야하고

    지금 가정 패턴 등등 의견이 궁금하면 기본 베이스 깔아놓고 누가 문제냐 이렇게 올리소

    당장의 문제가 문제인거면 인터넷 세상인 지금

    자판으로 그냥 싸지르기 바쁜거고

    둘의 문제가 정말 중해서 의견을 구하는거면

    두분이 서로 합의하에 적헙하는 글로 올리세요

    글을 쓰고 두분이 내용에 수긍이될때

    혼자 올려본다고 싸지르지말고

    인터넷 세상이란 글쓰는사람 기준이니
  • 레벨 소령 3 erestu 19.08.18 01:20 답글 신고
    냇나보다.. 하심돼지.그걸 꼭 왜 말 안하냐고 물어 보는거도 좀 그러네요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19.08.18 01:22 답글 신고
    돈 200 가지고 어머니 병원비 보탰다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나 그거 얘기 안했다고 서운하다고 꿍해있는 사람이나...
  • 레벨 중령 3 무정실 19.08.18 01:32 답글 신고
    결혼을 한 남자는 지 가정이 제일 우선이돼야 한다고 봅니다.
    아내와 상의를 하고 지출을 하는게 맞죠.

    부모님은 아들이 병원비를 내주면 고맙긴 하겠지만,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 레벨 병장 한넘 19.08.18 01:39 답글 신고
    수술 후 요양병원 맡기지 말고 집에서 병간호하자고 했음 어쩔뻔했어요.
    남편 입장에서 집에서 모시지도 못하고 병원비도 못 보태고 하면 마음이 어땠을까요.
    좋게 생각하세요.
  • 레벨 소령 3 다크고래 19.08.18 01:46 답글 신고
    부인한테 얘기해야죠
  • 레벨 상병 Asdfu 19.08.18 01:52 답글 신고
    집안 얘기라 하는거보니까 남편분 형제가 어떻게 돼는지 모르겠지만 아버님 병원비 나왔으니 우리가 모아서 냅시다했는데 형제들이 나 돈없다라든지 아버지 돈많으시니 직접 내시라고하자 던지 했을거같은데요. 이걸 글쓴이에게 상의하자니 왜 우리가 다내 물어보면 그걸 또 설명하기 비참하니 글쓴이 모르길 바라면서 몰래 낸게아닐까요?
    그걸 또 물어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짜증폭발???
  • 레벨 대위 3 아제개그 19.08.18 01:53 답글 신고
    집안얘기는 아님...남편분이 컨디션이 나빴는듯...저라면 아..그거? 별일 아니라서 얘기안했어. .부모님 병원비 드린거야 당연하니까...근대 그거 얘기 안한게 왜 서운한거지?ㅇㅇ? 꼭 얘기해야하나?...
    저기님들아..이런거로 좀 싸우지 마셈..
    아메리카노 먹냐 라떼먹냐 수준 얘기인듯..둘다 비슷하게 잘못한거 같음.
  • 레벨 대위 3 아제개그 19.08.18 01:54 답글 신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딴거로 싸우지마요..사랑하면서 살자구요..어머니 요양병원 가셨는데 님들 나이들면 옆에 있어줄 사람하고 지금 사소한거로 싸우는겁니다
  • 레벨 대장 다죽이고싶다 19.08.18 01:55 답글 신고
    남편이 마음이 안좋네..어머니 요양병원이라니

    마음이 안좋음.
  • 레벨 상사 3호봉 잇힛잉 19.08.18 01:57 답글 신고
    누가 많이 벌고 외벌이냐맞벌이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래도 결혼을 햇으면 배우자와 같이 의논하고 결정해야죠. 부모님의 일인데 설마 싫다 매치겠습니까. 그렇게 혼자 돈쓰고 결정할거라면 혼자살았어야죠.
  • 레벨 소위 1 요도숙녀 19.08.18 02:00 답글 신고
    살은좀 쪘지만 울 마누란 천사구나.
  • 레벨 대령 3 WVIP 19.08.18 02:14 답글 신고
    그래도 작은거라도 서로 상의해서 하는게 좋지 않나?
    부부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 레벨 대위 3 하이QUALITY 19.08.18 02:20 답글 신고
    말꺼냈는데 집안얘기 하지말라며 끊어버리는건 이유가있을껀데.. 원인없는 결과는 없죠 그전에 분명 남편이랑 분명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 레벨 중사 1 쪼꼬아빠 19.08.18 02:31 답글 신고
    솔직히 저것만 놓고보면 남편이 잘못한거죠

    2000이든 20이든,시댁이든 친정이든,용돈이든 병원비든간에 연을맺고 가족으로 살고 있는거고 같이 한가족으로서 경제생활 하는거면 지나가는 말로라도 얘기를 먼저 해야 맞다고 생각하구요

    부득이하게 얘기를 안해서 상대방이 서운했다면 되려 화낼게아니라 달래주고 사과하면 끝날일이 아닌가싶네요

    물론 남편입장에서 기존에 비슷한일로 서운한게 있어 맞받아친거면 쌤쌤이구요
  • 레벨 대령 2 SukE 19.08.18 02:37 답글 신고
    우리가 탐정도 아니고.. 돈관리등 그동안 처가에 돈 비스무리 들어갔다거나 대충 소스를 줘야지
    저것만 딱 보면 남편은 혼자 사셔야죠
    뭐든 상의하에 해야죠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9.08.18 03:23 답글 신고
    같이 사는거 맞는가요? ㅋ

    말안하고 처리한건 잘못....

    여기서 두가지로 나뉨....

    1. 남편이 원래 부인알기를 개똥으로 알아서 뭘 하든간에 지 맘대로 한다...

    2. 평소에 부인이 눈치 허벌나게 주고해서 이 건은 말도 안하고 처리함, 뒤늦게 말꺼내니 방어본능으로 큰소리침...
  • 레벨 상사 2 킨타쿤테 19.08.18 05:45 답글 신고
    아머니 요양병원으로 모셔 마음이 무거웠을텐데 돈얘기나 하고 있으니 짜증나지.
  • 레벨 대위 3 비지니 19.08.18 07:11 답글 신고
    이야기 흐름을 보니 아내분과 남편.시부모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장막이 있고,
    남편은 그 원인을 아내분에게 두는 모양입니다.
    평소에 시부모 관련된 일이나 남편 습관 등에서 '그 집안'이란 표현을 많이 하신 것 같고,
    시어머니 요양 관련해서도 가족과 집안의 선을 그은 게 서운했을 수도 있어요.
    쌓이고 쌓여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일일이 들추는 것도 상호간 고통이어서
    남편 입장에서 욕얻어 먹을 걸 알면서도 딱 저만큼의 사실만 올리라 했구만요.
    병원비 200만원 조용히 내고, 알면서도 말 않은 걸로 보아 형편은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피드백이 없으니 추정만 합니다만, 돈 200에서 오는 단순한 감정의 분출은 아닐 겁니다.
    지난 시간 서로가 했던 말이나 행동, 생각까지 곱씹으면서 풀어야 됩니다.

    뭐, 굳이 안 풀고 그냥저냥 사는 부부들도 많긴 합니다.
    믿도끝도 없이 남편이 그랬다면, 그 독단적인 성격 고치기도 힘들 뿐더러
    최대한 고쳐 봐야 '선 행동, 후 통보' 선에 그칠 것이며,
    아내가 지금까지 그래 왔다면, 그런 의식과 습관이 깊이 박힌데다,
    그로 인해 얻은 상처와 기억이 너무나 선명해 쉽사리 잊히지 않기 때문이죠.
    갈아 엎기 힘들면, 묻어 두고 맞춰 가며 산다...

    타인의 평가로 잘잘못을 판가름하는 건 크게 의미 없습니다.
    이겨 봐야 얼마나 우월해 지겠으며, 졌다고 노예전락할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상대가 얼마나 맞춰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 레벨 중위 2 그냥11 19.08.18 07:39 답글 신고
    집안도 순서가 있는법 지마누라 지새끼가 있는집이 우선이지
  • 레벨 대위 3 그들만의천국 19.08.18 08:54 답글 신고
    부모님 나고 나 낳지. 내 새끼 나고 나 나지 않았습니다.

    이글 보니 검은 머리 짐승은 자식도 거둬선 안되는건가요?ㅡ.ㅡ

    200만원 병원비 보낸다고 집안이 쫄쫄 굶고 길거리에서 노숙 해야되는 정도인가요? 200만원으로 아픈 노모를 저버리고 지새키, 마누라 챙겨야 된다고 이걸 이런식으로 말하네.
  • 레벨 대위 3 그들만의천국 19.08.18 08:33 답글 신고
    왜 말 못했을까? 가 중요한거 아님? 딴 일도 아니고 부모님 병원비 내는데 말안하고 줄 정도면 대충 평소 집안 분위기 어떤지 짐작가는데. 이거 나만의 지나친 억측임?? 이걸 잘잘못 따지는 아내분 보니깐 대충 답나오는데요??

    200만원으로 헛짓거리 한 것도아니고. 200만원 병원비 낸다고 생활비 안준것도 아닐테고. 이걸 이렇게 인터넷 재판까지 열어서 잘잘못 따져 남편 몰아부치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러니 남편분이 몰래 병원비 냈겠지. 부모님 병원비, 그것도 수천만원도 아니고 200만원 내는 걸로도 이렇게 눈치 보며 몰래 내게 하는 분위기가 참...

    그리고 남편분에게 물어볼때 아내분 늬앙스가 어땠는지도 중요하겠네요. 추궁하듯 따지듯 물었나요?

    아님, 요전에 어머님 병원비 200만원 보내드렸던데, 보내기 전에 귀뜸이라도 해주지. 모자라거나 하지 않았어? 어머님 몸 불편하신데 내가 먼저 알고 보내드렸어야 했는데 일한다는 핑계로 신경을 못썼네. 미안해.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게 엄청 납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도 남편이 저런 반응이었음 남편이 무조건 잘못인거고. 그리고 애초에 이런 분위기 였음 몰래 돈도 안붙쳤을 꺼고, 아내분이 이렇게 인터넷에 잘잘못 따지는 글 올리지도 않았겠지.
  • 레벨 소장 나혼자싼다 19.08.18 09:14 답글 신고
    당신이 현명한 안사람이라면 남편이 지불한 병원비+자주 찾아뵙는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을텐데...
  • 레벨 원사 1 불타는배기통 19.08.18 09:59 답글 신고
    부모 자식 관계에 돈이 그 이상일 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딱 다섯 글자가 생각나네요.

    "뭣이 중헌디!!!"
  • 레벨 대령 2 너와나들이 19.08.18 10:29 답글 신고
    남자 입장: 돈 때문에 와이프가 삐질게 분명함. 그게 짜증나서 회피 시전.

    여자 입장:
    돈 때문에 언짢음
    or
    돈과 무관하게 속인게 언짢음

    추가.
    1. 부부가 같이 살면서 서로의 성격을 잘 알 거라 봄.
    그래서 남편이 회피하고자하는 이유가 돈 때문에 와이프 닥딸때문에 싸울 거 같기에 그랬을 거라 봄.

    2. 그래도 남자가 속이면 안됐음.

    두분이서, 서로 속이지 않고,
    잘 살자고 약속 하세요.
  • 레벨 하사 2 멸치보끔 19.08.18 10:44 답글 신고
    어머니살아계실때 용돈십만원 드리면 많다고꽁알꽁알
    마누라놀러갈때 용돈백만원주면 적다고꽁알꽁알
    에라모르겠다
  • 레벨 중령 2 명품영어스피치 19.08.18 11:41 답글 신고
    오죽하면 평소에 대화법이 어떻길래 서로 존중을 못받는다고 느꼈으면 말을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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