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대장역 키타무라 카즈키
이정도 수위를 관객들이 받아들일수있을까
과연 이게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있는 짓인가?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걸보게될 관객들이 너무 힘들것같다고
감독이 일본인배우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키타무라배우는 이렇게말함
"그 시절은 이렇지 않았다 훨씬 심했다 이 정돈 그때의 모습이 아니다 나는 그 모습들을 진실되게 표현하고싶다"
일본장교로 나온 이케우치 히로유키
이 배우는 필리핀에 징용된 한국인 캐릭터를 연기한적이 있다고
정말 다신 기억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고 그만큼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슨 메세지를 주고 싶은지
나는 너무나 잘 알고있다 라고 감독에게 말했다고함
그리고 개봉일날 본인 인스타에 봉오동전투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업로드함
키타무라 배우는 촬영 후 순산하신 한국스탭
아내분에게 출산선물도 보내셨다는 훈훈한 일화
마지막은 k-하트하는 일본군 배우들ㅋㅋ
출처 https://theqoo.net/1179101678
일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주**
내 아들이 끌려가도 용서한다.
전**
빤스 내리는 장면도 안나오는 영화 모하러봐
일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주**
내 아들이 끌려가도 용서한다.
전**
빤스 내리는 장면도 안나오는 영화 모하러봐
통계상으론 믿으면 안된다는거죠.
초등교육도 못받은 벌레새끼들아 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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