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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강에 몸통만 덩그러니 떠오른 토막시신이 발견 되었는데, 그 피의자가 자수했다고 함.
살해 사유는 피의자는 여관에서 일하던 30대 종업원인데
투숙한 손님이 서비스 이용한 추가 요금을 안주고, 반말에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자고 있을때, 조용히 문 따고 들어와서 살해한 후에 시신을 토막내고 한강에 유기한 것으로 밝혀짐.
몸통이 발견된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머리도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 수사망이 점점 좁혀오자
극도의 불안감에 자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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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손님이 반말했다고 죽인 뒤에 토막내고 한강에 시신 유기
내연녀 남편이라든가..
안죽을려고 아둥바둥 살아온거 전부 물거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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