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그냥 좋아해주고 잠깐 안봤을 뿐인데 세상 다 가진듯 난리법석 떨면서 반겨주죠.
본인이나 타인이나 서로 일정한 잣대를 놓고 판단하고 그런걸로 많이 지치는데 그냥 평생 나만 바라봐주는 한 존재가 그냥 사라져 버린거니 상실감이 더욱 크죠. 강아지는 말도 못하니까 나 행복했어 라는 말도 못듣고 미안한 생각만 계속 나는거죠
그냥 내가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보잘것 없어도 그냥 좋아해주고 잠깐 안봤을 뿐인데 세상 다 가진듯 난리법석 떨면서 반겨주죠.
본인이나 타인이나 서로 일정한 잣대를 놓고 판단하고 그런걸로 많이 지치는데 그냥 평생 나만 바라봐주는 한 존재가 그냥 사라져 버린거니 상실감이 더욱 크죠. 강아지는 말도 못하니까 나 행복했어 라는 말도 못듣고 미안한 생각만 계속 나는거죠
그이상이 될수도 있어요 개들은 늘 나를 반겨주니 더 애틋했을거에요
본인이나 타인이나 서로 일정한 잣대를 놓고 판단하고 그런걸로 많이 지치는데 그냥 평생 나만 바라봐주는 한 존재가 그냥 사라져 버린거니 상실감이 더욱 크죠. 강아지는 말도 못하니까 나 행복했어 라는 말도 못듣고 미안한 생각만 계속 나는거죠
그이상이 될수도 있어요 개들은 늘 나를 반겨주니 더 애틋했을거에요
본인이나 타인이나 서로 일정한 잣대를 놓고 판단하고 그런걸로 많이 지치는데 그냥 평생 나만 바라봐주는 한 존재가 그냥 사라져 버린거니 상실감이 더욱 크죠. 강아지는 말도 못하니까 나 행복했어 라는 말도 못듣고 미안한 생각만 계속 나는거죠
18년이면 가족이네요
18년을 함께지낸거면 아마도 그에못지않은 슬픔일겁니다
14년을 함게한 반려견을떠나보낸지 3년이흘렀어도 아직도 유골함,사진을보면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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