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싸지르네요
빌라 관리 하시는 분이 힘들어 합니다
피해주는 집은 새벽4시까지 장사 하는 집 입니다
바로 옆 빌라 거주민이고 고양이 밥 주길래 다가가서 조용히 말 걸어보는데....
좋게 안줬음 좋겠다.교미 소리도 그렇고 청소 관리인도 힘들어 한다.창문도 털 날려서 못 연다
얘기하는순간...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이뻐서 준다 빼~~액 시전 노가리집 년.
빼~~~액 소리 지르고 지랄 시전...말이 안통함.
골탕을 먹여주고 싶은데...신박한 법 없나요?
민원 넣으라는데.....가스통 외부 설치로 넣을까 ,아님 소방 건축으로 넣을까? 진지하게 고민중 임돠.
아...우리형 개그 쎈스가...ㅠㅠ
먹이주변에 휘발유, 호랑이똥을 두는건 어떨까요?
동네길냥이한마리 회사창고로들어옴.
올여름 새끼4마리낳음.
창고 이곳저곳 제품 박스위에 똥오줌파티.
얼마전에 쫒아냄.
고양이똥오줌냄새 개의그것보다 더 심합니다.
짜증남.
검색후 존나게 뿌려버리셈.
돈도 얼마 안들지만 행복이 ..
화재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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