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 고백.."밝혀지지 않는다고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니니까"[7]
유승준이 사증발급거부처분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지난달 11일 오전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파기, 고등법원 환송 판결을 내렸다.
유승준은 오는 9월 20일 고등법원에서 사증발급거부처분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1040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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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밝혀지지 않는다고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니니까"[7]조회 1,675 | 추천 4 | 2019.08.21 (수) 10:26
유승준이 사증발급거부처분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지난달 11일 오전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파기, 고등법원 환송 판결을 내렸다.
유승준은 오는 9월 20일 고등법원에서 사증발급거부처분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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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5년짜리하면 인정.
팩트는 예전에 이미 밝혀졌고 그에 합당한 조치가 내려진건데
북경 교회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 앉혀두고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라고 읍소했다는 얘기 듣고, 그나마 가졌던 어쩌면..이란 마음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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