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지원할 당시 쓴 ‘자기소개서’ 내용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조씨는 당시 자기소개서에 “나는 환경, 생태, 보건 등의 관심 분야의 국제적 상황을 감지하기 위하여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았다”고 썼다. 그런데 WHO와 IVI의 인턴 규정과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당시 조씨는 아예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WHO는 ①20세 이상 지원 가능(A minimum of 20 years of age) ② 졸업하기 전 대학생은 지원 불가(not eligible to apply) 등의 규정이 있다.
조 후보자의 딸은 고려대 입학 당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공주대 인턴십 성과로 국제조류학회에서 발표 기회를 가졌다”고 기재했다.
국제조류학회에 문의한 결과 2009년 학회 행사를 앞두고 발간된 국제조류학회지의 발간일은 그해 7월 6일로
이 학회지 발간 당시 조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 3학년 학기 중이었다. 방학을 하기도 전에 국제학회에 발표초록을 보내야 하는 마감기일이 지난 것이다. 공주대 연구소의 K교수는 조 후보자의 아내인 정모씨와 서울대 동기다. 공주대에 인턴 면접을 보러 간 때에도 어머니 정씨와 함께 K교수를 만났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B교수는 "조씨 등의 과제 최종 보고서를 봤는데 실망스러웠던 기억 이 난다"며 "대학원생들이 주로 연구를 봐줬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았다. (조씨가) 상을 받은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조씨는 한영외고 재학 때였던 당시 같은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나비의 날개에서 발견한 광자 결정 구조의 제작 및 측정'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 한국물리학회가 주는 장려상을 받았다. 그 뒤 고려대 입시 때도 이 경력을 자기소개서에 활용했다.
가짜뉴스 판치고 있는 이 나라에 정의를 세워주길 바랍니다
가짜뉴스 물타기 작작해라ㅋㅋ이새끼들은 잘못인정을안해
뭐만하면 다가짜래ㅋㅋㅋ문정부인사 전부 청렴도 100프로인간들인거야?ㅋㅋㅋ일베,알바,친일파,토착왜구ㅋㅋ니들이 할줄아는건 걍 프레임씌우기ㅋㅋㅋ어차피 꼴통문재인은 국민이 뭐라하던 임명강행할것으로 보이니 앞으로 문재앙탄핵시위는 더더욱 가열차지겠지.
기존 규정에 의하면 조씨는 장학금을 받을 수 없었지만, 개정안에 예외 규정이 포함되면서 조씨의 장학금 수령이 '합법적'이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59701
2009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에 지원할 당시 쓴 ‘자기소개서’ 내용이 부풀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조씨는 당시 자기소개서에 “나는 환경, 생태, 보건 등의 관심 분야의 국제적 상황을 감지하기 위하여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았다”고 썼다. 그런데 WHO와 IVI의 인턴 규정과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당시 조씨는 아예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WHO는 ①20세 이상 지원 가능(A minimum of 20 years of age) ② 졸업하기 전 대학생은 지원 불가(not eligible to apply) 등의 규정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59672
조 후보자의 딸은 고려대 입학 당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공주대 인턴십 성과로 국제조류학회에서 발표 기회를 가졌다”고 기재했다.
국제조류학회에 문의한 결과 2009년 학회 행사를 앞두고 발간된 국제조류학회지의 발간일은 그해 7월 6일로
이 학회지 발간 당시 조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 3학년 학기 중이었다. 방학을 하기도 전에 국제학회에 발표초록을 보내야 하는 마감기일이 지난 것이다. 공주대 연구소의 K교수는 조 후보자의 아내인 정모씨와 서울대 동기다. 공주대에 인턴 면접을 보러 간 때에도 어머니 정씨와 함께 K교수를 만났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0018.html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B교수는 "조씨 등의 과제 최종 보고서를 봤는데 실망스러웠던 기억 이 난다"며 "대학원생들이 주로 연구를 봐줬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았다. (조씨가) 상을 받은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조씨는 한영외고 재학 때였던 당시 같은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나비의 날개에서 발견한 광자 결정 구조의 제작 및 측정'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 한국물리학회가 주는 장려상을 받았다. 그 뒤 고려대 입시 때도 이 경력을 자기소개서에 활용했다.
아니..이번 조국 딸 건에 대해선 의견 내지 못할거라 봅니다.
꽤나 심각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인지했겠죠
똑똑한 분이니 이 상황에서 잘못 나섰다가는
조땐다는 걸 잘 파악했겠죠.
최근 소식도 어머니와 나눈 아베얘기만..
일베 찌꺼지들아 그냥 선동질 하지 말고 니들 사이트 가서 놀아 뭐한다고 여까지 겨들어와
여기는 원래 좌빨들의 사이트인데 말이죠..
박근혜석방도 있을수 없는일!!!
조국이 법무부장관되는것도 있을수 없는일!!!
나역시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이라 생각하며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대깨문이를 보기 전까지
갱생도 안되는 불쌍한애들...에휴..
지금 야당에서 이 사람을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반드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되어야 합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2017.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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