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낼거 같습니다 ㅡ.ㅡ;;
얼마전 출판 관계자 분과 술마시다 흥에 겨워
'저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글 써보고 싶어요'라고 얘기했는데
그 관계자분이 급 정색을 하시더니
'그거 내용 괜찮은데요. 내용 만들어서 보내주면 출판해줄게요'라고 하시네요;;
입은 만악의 근원이란게 이런거죠 ㅜㅜ
지금 열심히 내용 적어보고 있는데 역시나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자전적인 3류 연애소설같은 내용인데 음...어렵네요 ㅜㅜ
책을 낼거 같습니다 ㅡ.ㅡ;;
얼마전 출판 관계자 분과 술마시다 흥에 겨워
'저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글 써보고 싶어요'라고 얘기했는데
그 관계자분이 급 정색을 하시더니
'그거 내용 괜찮은데요. 내용 만들어서 보내주면 출판해줄게요'라고 하시네요;;
입은 만악의 근원이란게 이런거죠 ㅜㅜ
지금 열심히 내용 적어보고 있는데 역시나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자전적인 3류 연애소설같은 내용인데 음...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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