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 아퍼 난 딸에게 어찌 저리 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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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엄마한테 쌍욕먹는 28살 딸[12]조회 4,995 | 추천 11 | 2019.08.25 (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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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제정신으로 자랐으려나..
헤쳐나가겠구만 왜 욕하는데 자꾸
상대를 해요,모르는게 있으면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고 어려운게 있으면 남편이나 그외의
어른들하고 의논해도 될텐데,엄마입장에선
말하는게 귀찮은데 애정도 없는 딸이 말을
붙여오면 엄청 싫을것 같네
나를 싫어하는 부모와는 연끊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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