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무혐의 뜨면 뜨는데로 정치공작 아니었냐 소리가 나올 소지가 다분함.
이러면 윤석열 검창총장이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나섰지만 결국 문재인 사람인거 아니었냐며 이후 이어질 김성태나 나경원에 대한 수사를 정치 탄압으로 몰아갈 소지가 다분해짐
혐의를 입증시켜 조국을 낙마시킨대도 이번엔 문재인이나 여당의 분노를 살게 뻔함.
여당은 과거 노무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지금의 사태에 매우 분노하고 있음. 누가 흘린건지 모르겠지만 수사중인 정보를 언론에 흘렸고 이건 여당의 트라우마를 건들였음.
이렇게 조국이 날아간다? 그럼 다음 법무장관은 누가 됐던 검찰의 팔다리를 다 잘라버릴려고 할꺼임. 애당초 그걸 임무로 내려보내겠지.
미리 청와대나 여당이랑 교감이 있었으면 모를까 뭐가 됐든 검찰로썬 자충수인듯.
1. 자한당 주도 정계가 검찰로 넘어 가서 개소리 가 한풀 꺽였다.
2. 검찰 수사라 가짜 뉴스가 더 나오기 어려워 졌다.- 수사 대상이 될수 있으므로
3. 조국도 이렇게 매몰차게 수사 했으므로 자항당 선진화법 위반은 쫌만 기다려봐봐.
4. 일단 검찰이 수사 결과 발표 할때 큰 범죄혐의가 조국에게 직접 없다면, 오히려 극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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