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한국당이 취하는 거의 모든 전략은
보이콧, 연기, 파업 , 드러눕기, 장외투쟁
정책으로써의 싸움은 부재중입니다.
마치 민주당이 지난날 정권심판! 정권타도! 만 외치고
정책적인 뒷받침이 없어서
갑툭튀한 찰스당에게까지 상당한 자리를 빼앗겼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물론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어서 버틴다지만...점점 하루하루 다가오는 선거때 중도층을 어떻게 잡으려고 저러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민주당은 일단 젊은층이라는 집토끼를 다독일 필요가 있겠지요. 어떤 정책적 변화로 달랠지야 민주당의 전략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도
역대급으로 무능한 제1야당이 아닌가 싶네요
18년도 어느쯤이었죠 노회찬의원님 사건때 지지율 조사결과 제1 야당이 잠시 정의당이었던 시절
웃긴건 기타 야당의 전략의 부재도 웃기다는것입니다. 저런 기록도 있는데
이 기회에 내가 제 1 야당이 되어보겠다!! 라는 전략도 부재입니다
정말 정치가 ㅄ되어 가는거 같아요;;
민주당이야 지지층을 결집만 시키면 되지만
저쪽은 사분오열되고 있고 총체적 난국인데도...콘크리트 지지층이 아직도 견고하다는게 유머랄까?
현재 한국당 지지율이 20%초반대로 알고 있는데 이사람들도 대단한듯;;
바른당이랑 합하면 거즘 30%....와...아직도 많네요 진짜로.
안목들이 저리도 없나..
조선일보만 맹신하는 늙은이들 참;;
머리는 똥덩어리
멀 하려하는게 오히려 위험함!
그냥 있어야 마이너스 안나옴
저런것들 때문에 수억의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사는거다
장님나라에서 애꾸가 왕이라더니 ㅉㅉ
내년 총선이 정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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