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름도 모를 20대 여자1에 불과했을 조국딸을 전국민에게 각인시키고,
학생시절 했단 봉사 활동이나 성적등을 의혹이라는 이름하에 낱낱이 공개해서 홍보해줘서 이젠 조국 딸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게 됐다.
이제 이런 상황에서 언론 노출이 일어나고 자한당에 맞써 싸우는 이미지를 갖춰나가다
조국 딸로써 아버지가 못다한 개혁을 이어받겠다며 정치계에 등장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똥을 싸질라도 인지도만 높으면 장땡이라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진짜 총선 나가서 당선 될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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