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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자전거 런닝머신 정도로 생각하면 됨) 좀 탈려고 했는데 펑크가 나있길래 수술에 들어 갔으나.. 회생불가능 판정 내리고 .. 손이 너무 많이가서 타이어 교체하기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가 운동 좀 할려고 교체 해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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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무 주브 들어있는거만 보다가...ㅋ
뚜껑 열리는 발통이라....
그리고 교체 한번만 딱 해 보세요 진짜 별거 없어요..;
제일 힘든게 타이어 뜯어 낸 다음 테이프 끈끈이 제거하는거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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