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관계자 통화 녹취록과 관련해 항의했다.
정 교수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코링크PE 관련 사건 관계자들의 대화녹취록이 무차별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이 녹취록이 어떻게 언론에 들어갔는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내용의 진위와 맥락이 전혀 점검되지 않은 녹취록으로 인해 저의 방어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음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녹취록도 부분만 짤라서 검찰이 돌린건데 이거 강력히 문제 제기하고 녹취록전문 달라고해야합니다
7억을 조카놈이 뒤로 빼돌리고 해먹은 부분도 녹취록에 있다는데 지금 공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검찰, 언론이 애네들이 7억을 뒤로 빼돌리고
이 7억을 어떻게 말맞추기하자 이야기를 나눈듯한데
이부분만 쏙빼고
마지 조국측과 무슨말맞추기 한것같은 분위기 녹취록만
어제 언플질한것임..
진짜 모든게 조국부인이 알고서 저런일이 있었다면
7억으로 빼돌린 문제를 자기들끼리 상의하면서
이렇게 말하자 저렇게 말하자 ~
둘이 논위할순없는거죠 상식적으로
지금나온 모든돈은 정경심교수님 돈임,
운영사들이 돈을빼돌리고 횡령하고 해먹은것에 당한
전형적인 펀드 피해자임
어떤바보가 자기돈을 7억을 뒤로 빼돌리고 있는데
저런인간들이랑 무슨 상의를 하고
청문회로 말을맞춘단게 말이 안돼잖아요
검찰에 약점 잡힌 것이 있나 ㅋㅋ?
윤총장은 황씨한테 약점잡힌 것이 ?
불체포 특권도 없는 황씨는 왜 않잡지?
검찰 선배라 ?
변호인단 제대로 꾸려서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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