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164145
혜광고등학교 퇴직 교사가 공개한 거라고 하는데
조국장관은 문학적 감수성도 가졌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특히 뜨거움은 나의 피를 태웠다와 태양은 나에게 뛰는 심장을 주었다..
감동적입니다
이거 너무 불공평하잖아
ㅜㅜ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 방송 금지!
고 1 이라고 해도 저 정도 실력으로 작가 하기는 힘들겠구요.
아마 법무부 장관이나 하면 될것 같네요.
작가 하기엔 좀......그닥.....장관이나......
부마 민주 항쟁이 1979년 10월 16일에 일어났으니,
그 즈음에 만약 시를 썼다면 부마 항쟁을 시로 표현한 것일 수 있겠네요.
혜광고가 부산에 있으니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