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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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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젖은낙엽정신 19.09.11 15:49 답글 신고
    나경원의 반격도 기대해 봅니다. ^^

    어떻게 얻은 원내대표인데 쉽사리 물라나면 안돼죠.

    조선에 고소를 통해 반격할지 봐야죠.
  • 레벨 소령 1 니나잘하세요 19.09.11 15:51 답글 신고
    벌써 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9.09.11 15:52 답글 신고
    잘 보세요.....

    함 무리안에 친일계열과 법조계열이 있어요.

    그런데 법조계열중에 친일계열로 갈아타고 싶은 사람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친일 계열은 순수혈통 아니면 안 받아주거든요.

    아주 큰 성과를 올리던가 말입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되니까...아 ....

    제가 원글과 상관없는 딴소리를 하고 있군요...죄송......
  • 레벨 대위 2 재미돌이 19.09.11 15:53 답글 신고
    홍씨도 개도그
  • 레벨 중령 1 승리v 19.09.11 15:54 답글 신고
    나경원 화이팅
    힘을내요..
    버텨야합니다.
  • 레벨 중위 2 그냥11 19.09.11 15:57 답글 신고
    나경원이 누구지????혹시 나베???
  • 레벨 중장 노다문 19.09.11 15:57 답글 신고
    나경원도 장관해야 되겠다.
  • 레벨 중장 노다문 19.09.11 15:57 답글 신고
    조국 청문회 앞두고 '블라인드 펀드' 보고서 급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7997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국 법무장관은 펀드 운영사인 코링크 PE로부터 받았다는 운용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문건에는 투자대상에 대해 알려 드릴 수 없다는 운용사의 방침이 적혀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대상이 어딘지 몰랐다는 기존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었습니다.


    ..........................................

    그런데 SBS 취재진과 만난 코링크 PE 관계자는 "해당 보고서는 펀드 관련 의혹이 쏟아지자 지난달 21일 급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건 작성을 전후해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PE 대표 등과 자주 통화하며 대응 논리를 만들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 레벨 중장 노다문 19.09.11 15:57 답글 신고
    조국과 버닝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3139


    조국펀드 관련 WFM·버닝썬 연루 큐브스, 사람·돈거래로 얽혀
    큐브스 前대표, 버닝썬 때 靑민정실 행정관이던 尹총경과 친분
    민정실 회식서 '조국·尹총경 어깨동무 사진' 촬영 당사자 의혹도
  • 레벨 중장 노다문 19.09.11 15:58 답글 신고
    조국 펀드 가로등과 문재인의 스마트시티


    '조국 특혜' 논란 사업인데… 文, 미얀마 스마트시티에 1300억 '역대급' 투자
    '코링크~-웰스씨앤티~스마트시티' 삼각관계 주목… 대외경제협력기금 투입키로
    조국펀드 투자 '웰스씨앤티'가 사업 특혜 받았다는 의혹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04/2019090400175.html


    ..........검찰은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부산시 에코델타시티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등 지자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웰스씨앤티가 특혜를 받은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조 후보자의 부인과 아들·딸, 그리고 처남 정모(56) 씨와 두 아들 등 6명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한 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모두 14억원을 투자했고, 이 펀드는 웰스씨앤티 경영권을 인수했다. 웰스씨앤티는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2017년 8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지자체와 공공기관 47곳에서 31억9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투자기업의 일감 수주에 조 후보자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 레벨 대장 다때려박는망치 19.09.14 20:15 답글 신고
    추천 살며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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