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정을 하고 있나 봅니다.
명절관련 한꼭지 후, 아주 자세하게 조사한양 보도를 하고 있네요.
대통령 부정적인 것 부터 지지율의 지역별 차이와
세부적인 장관임명 후과까지.
그리고 하드디스크 교체관련한 구체적 내용인 디스크내에 증거가 있나 유무보다
교체가 마치 뭔가 숨기려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기며 말 합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명절 아침에 TV볼거라는 예상을 하고 하는 방송이겠죠.
뭔가
뒤가 구린 사람들간의 거래가 반영된거 아닌가 싶어집니다.
아마 총공세일듯.
지금부터 수개월이 진정한 진검승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문프 말대로, 정도와 원칙대로 하면될듯요.
좌고 우면할 필요없이 검찰은 검새의 길을, 장관은 장관의 길을 가면 됩니다.
여기서 물러나면 다 잃는 것이고
직진하면, 잃는 것 처럼 보일테지만, 다 얻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새우두머리의 어두운 측면을 모르고 지명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모르긴 몰라도 그 검새를 총장만들면 없어지는 수괴급 검새들이 더 많아 선택한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젠 특수와 공안의 몇몇 검새들만 솎아내면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 주위에는 조국 법무장관 반대하는사람이 1도 없는데....
내 주위에는 조국 법무장관 반대하는사람이 1도 없는데....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화문에 있는 틀딱들 모두 박사학위자인걸로 밝혀져..."
같은 개소리 쳐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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