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게 답..
제 지인도 괜히 도와줬다가 덤탱이쓰고 재판받고 합의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인이 천천히 후진중 한5미터 뒤에서 노인네가 자전거타고 혼자 넘어졌는데 머리를 땅에 박음 머리에 피를 흘려서 내려서 119신고해주고 기다려줌 119조사시 혼자 넘어졌다고 노인이 얘기함. 병원가서 수술후 5일뒤 사망. 유가족이 지인 물고늘어짐 교통사고 조사시 5미터 이상 떨어졌다고 나옴. 근데 유가족 진상치고 재판감.. 변호사없이 갔더니 금고 2년 때림. 변호사선임하고 합의보고 난리였음.. 개시x것들..
지나가는게 답..
제 지인도 괜히 도와줬다가 덤탱이쓰고 재판받고 합의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인이 천천히 후진중 한5미터 뒤에서 노인네가 자전거타고 혼자 넘어졌는데 머리를 땅에 박음 머리에 피를 흘려서 내려서 119신고해주고 기다려줌 119조사시 혼자 넘어졌다고 노인이 얘기함. 병원가서 수술후 5일뒤 사망. 유가족이 지인 물고늘어짐 교통사고 조사시 5미터 이상 떨어졌다고 나옴. 근데 유가족 진상치고 재판감.. 변호사없이 갔더니 금고 2년 때림. 변호사선임하고 합의보고 난리였음.. 개시x것들..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자전거 타고 오시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픽쓰러지시길래 얼른 멈추고 도와 드렸죠. 119에 신고하고 아주머니께 괜찮으시냐고 막 물어보던 찰나에 뒤에 일행분이 좀 늦게 도착하셔서 지금 중앙선 침범해서 넘어진거 아니냐고 막 따지더군요. 다행히도 그 아주머니께서 정신를 차리셔서 아니라고 이청년 가다가 멈춰서 나 도와준거라고 해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그때 이후로 길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진짜 큰 고민이 생기더군요.. ㅋㅋ 도와주다 죄지은것 같은 정말 웃픈 상황이었습니다.
괜히 도와줬다가 회사 월차써가면서 경찰서에 진술하러 3~4번씩 갔던 지인 있는데 엄청후회함..
회사 눈치도 보이고 득되는것도 없이
제 지인도 괜히 도와줬다가 덤탱이쓰고 재판받고 합의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인이 천천히 후진중 한5미터 뒤에서 노인네가 자전거타고 혼자 넘어졌는데 머리를 땅에 박음 머리에 피를 흘려서 내려서 119신고해주고 기다려줌 119조사시 혼자 넘어졌다고 노인이 얘기함. 병원가서 수술후 5일뒤 사망. 유가족이 지인 물고늘어짐 교통사고 조사시 5미터 이상 떨어졌다고 나옴. 근데 유가족 진상치고 재판감.. 변호사없이 갔더니 금고 2년 때림. 변호사선임하고 합의보고 난리였음.. 개시x것들..
괜히 도와줬다가 회사 월차써가면서 경찰서에 진술하러 3~4번씩 갔던 지인 있는데 엄청후회함..
회사 눈치도 보이고 득되는것도 없이
사람이 죽어가도 본체 만체 하던데
쩝
블박영상공개해서 망신주고 돈나가게 해야됨
제 지인도 괜히 도와줬다가 덤탱이쓰고 재판받고 합의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인이 천천히 후진중 한5미터 뒤에서 노인네가 자전거타고 혼자 넘어졌는데 머리를 땅에 박음 머리에 피를 흘려서 내려서 119신고해주고 기다려줌 119조사시 혼자 넘어졌다고 노인이 얘기함. 병원가서 수술후 5일뒤 사망. 유가족이 지인 물고늘어짐 교통사고 조사시 5미터 이상 떨어졌다고 나옴. 근데 유가족 진상치고 재판감.. 변호사없이 갔더니 금고 2년 때림. 변호사선임하고 합의보고 난리였음.. 개시x것들..
목숨구해주어더니 보따리 내놓아라는 격이군요
택시가 들어오면서 충돌 했는데 택시 블박만 보면 택시가 완벽한 피해자 같으나
뒷차 블박을 보면 택시가 가해자임이 들통 나지요
택시 기사도 자신이 피해자임을 주장 했던 사건이지요
블박 영상 나오기 전까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90372&bm=1
경찰지나가는데 음주하셧을까봐 못본채하고 알고보니 119신고햇는데 경찰하고 연동되어 출동한것 수습후 오도방구가족들이 뺑소니로 신고
본인차는 블박고장이엿는데 운좋게 블박되는 장인차타고사고수습ㅋㅋ웃프다
뒤에 가던 차가 가서 도와주는데 지나가던 차랑이 당신이 그랬냐고.ㅎㅎㅎ
그 ㅂㄴ은 이후로 절대 사고근처에 안간다고 함
은혜를 원수로 값으려하냐...
악용하는사람 무고죄 형량도 대폭늘리고 나라가 너무 범죄자들 살기좋은 세상이 되가는거 같음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자전거 타고 오시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픽쓰러지시길래 얼른 멈추고 도와 드렸죠. 119에 신고하고 아주머니께 괜찮으시냐고 막 물어보던 찰나에 뒤에 일행분이 좀 늦게 도착하셔서 지금 중앙선 침범해서 넘어진거 아니냐고 막 따지더군요. 다행히도 그 아주머니께서 정신를 차리셔서 아니라고 이청년 가다가 멈춰서 나 도와준거라고 해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그때 이후로 길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진짜 큰 고민이 생기더군요.. ㅋㅋ 도와주다 죄지은것 같은 정말 웃픈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큰일 날 수 있었는데 신고해줘서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해야할 판에..
한몫 챙기려고 ㅉㅉ
단, 대인이 있는데 증인이 있어야겠다 싶을때만 피해자에게 연락처줍니다.
나중에 법정에서 증거 블박으로 제출
표정 확인 하고 신나게 웃어준 다음
바로 무고죄로 고소
합의 없음, 선처 없음
변호사 비용까지 탈탈 털어서 아주 아작 내버릴껀데
개같은놈이 도와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오히려 뒤퉁수를 쳐?
40대 남성 할머니 구해줬더니 장애가 왔다며 손해배상 했던 중국..
한국은 뭐가 다르냐?
중국 따라가는거지..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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