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찬반 설문조사의 숨겨진 이야기..
입력 2019.09.17. 10:24 수정 2019.09.17 아몰랑 댓글 수십만개
"찬성39.2% 반대 54.5%..."
"조국 임명에 잡혀갈까 두려운 사람들이 절반 이상..."
(독도=보배일보) 조국후보자가 법무부장관이 관 이후도 임명에 관한 찬반여론이 여전히 반대에 대한 여론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여론기관 모 센터장은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온 조국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인하여 본인들에게 법의 칼날이 다가올까 두려운 사람들의 숫자가 아니겠냐" 라는 설명을 했다.
남대문시장에서 근무하는 봇따리 달러상 김아무개씨는 "대한민국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조국 장관의 눈 밖에 나면 전부 감빵가야죠" 라고 했다. 국회의사당 마당에서 삭발 시위를 하는 야당 정치인은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있다"며 하루하루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그나마 여기 나와서 시위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는 조선땅 보배일보 보배리언 이었습니다
지원 할랍니다.
-_-)/
설문조사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오나?
뭔 이런 참신한 멍멍이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유머와 풍자라는 건 알겠지만...
이걸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이 진짜 뉴스처럼 퍼나르거나 알리면.. 이것또한 가짜뉴스가 되는거겠죠.
상대측의 가짜뉴스는 내가족들이 현혹되어 다니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뭐가 변하죠?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가짜뉴스제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까봐 한 말인데 굉장히 발끈하시면서 달려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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