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왜구나라로 전지 훈련 가는거 반대하는데
기후차이 생각보다 커요..
하절기에는 크게 차이 안나지만
동절기에 왜구 남부지역은 눈이 거의 안올 정도로 따뜻합니다.
우리나라도 서울과 서귀포의 경우 연평기온은 4도정도 차이나지만
겨울철 평균기온은 7~8도 차이나고 1월 평균기온은 거의 10도 아까이 차이 나구요.
특히 일최저기온은 20도 이상 차이날 때도 많아요.
왜구 가고시마 남부 같은 경우는 한겨울에 거의 영상 10도 수준을 유지하고 야구시마는 일평균 최저기온도 10도 수준으로 따뜻합니다.
순간적이 혹한이 밀려와도 영하로는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오키나와는 더 따뜻하구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지만 우리나라가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대륙의 동부에 있는지라 겨울철이 동일 위도의 다른 나라들 보다 혹독한 날씨를 보여줍니다.
기상학적으로는 설명할 부분이 많지만 이 찬바람이 난류가 흐르는 동해와 남해를 지나면서 상당히 따뜻해지고 열도의 산을 넘으면서 풴현상까지 더해저 일본 남부 해안가로는 매우 따뜻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강한 편서풍대에 의해 일본 시베리아 기단의 찬바람이 막히게되는데 일본 남부에 도할 할때쯤이면 많이 편질되고 또 차단됩니다.
그리고 또 지구상 가장큰 난류잉 쿠오시로 난류가 일본 남부를 지나가기에 바다의 영향이 커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연중 따뜻합니다..
롯데가 어떻게 나올지...
일본은 뭐가 다른가요???
한국에서 해도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일본 야구장은 땅질?이 다른지?
훈련인프라도 잘되있고
멀지도 않고
이게 장점이지 않을까요?
뭣하러 전지훈련 일본으로 가는거죠?
고산지대같이 극한장소에서 훈련을 하든가
기후차이 생각보다 커요..
하절기에는 크게 차이 안나지만
동절기에 왜구 남부지역은 눈이 거의 안올 정도로 따뜻합니다.
우리나라도 서울과 서귀포의 경우 연평기온은 4도정도 차이나지만
겨울철 평균기온은 7~8도 차이나고 1월 평균기온은 거의 10도 아까이 차이 나구요.
특히 일최저기온은 20도 이상 차이날 때도 많아요.
왜구 가고시마 남부 같은 경우는 한겨울에 거의 영상 10도 수준을 유지하고 야구시마는 일평균 최저기온도 10도 수준으로 따뜻합니다.
순간적이 혹한이 밀려와도 영하로는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오키나와는 더 따뜻하구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지만 우리나라가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대륙의 동부에 있는지라 겨울철이 동일 위도의 다른 나라들 보다 혹독한 날씨를 보여줍니다.
기상학적으로는 설명할 부분이 많지만 이 찬바람이 난류가 흐르는 동해와 남해를 지나면서 상당히 따뜻해지고 열도의 산을 넘으면서 풴현상까지 더해저 일본 남부 해안가로는 매우 따뜻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강한 편서풍대에 의해 일본 시베리아 기단의 찬바람이 막히게되는데 일본 남부에 도할 할때쯤이면 많이 편질되고 또 차단됩니다.
그리고 또 지구상 가장큰 난류잉 쿠오시로 난류가 일본 남부를 지나가기에 바다의 영향이 커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연중 따뜻합니다..
옷하나 더입고
순천이나 고흥으로 가자~~~~
매회 전지훈련 외국까지가도
사실 뭐 실력이야ㅠㅠ
원가의 3배마진은 기본이니
그래도 운동선순데 겨울에 살이나 좀빼라 이것들아.
야구도 그렇고 배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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