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팔아 먹고사는 기자들이 정권이나 권력자의 입속의 혀처럼 굴었던게 비단 지금뿐일까요. 이 글을쓴 전직기자의 후회엔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 못된것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전 달리 생각합니다. 이 기자가 느껴야하는 마음은 한겨레의 부활이 아니라 진실의 부활이고 과거 선배들의 찬란한 영광이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에게 진실의 힘을 알려줘야 하는것입니다. 언론사의 역할은 이제 한명의 유명 유투브보다 저렴해졌습니다.시대는 한겨레의 부활을 요구하지않습니다. 한경오는 시대에 낙오됐고 조중동은 국적을 바꿨으니 우리같은 소시민들은 그래서 지금도 진실을 스스로 캐러 다니는 것 입니다. 시대는 이제 한겨레를 필요치 않습니다.
저도 한때는 한겨레 인터넷 판에 글 써서 우수작에 뽑힐 정도로 열정적인 독자였었는데,
추석 전 조국 기사보며, 구독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동아일보를 뛰쳐나와 창간하던 때의 기자들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자신의 사리사욕에만 여념없는 쓰레기만 남았더군요
차라리 조선일보라면 그러려니 할 텐데, 한겨레가 쓰레기짓을 하는 걸 보니 창간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서럽습니다.
구독 할 신문이 없어요.
한걸레 창간 때 돈도 내고
하셨는데...
이제와 이딴 쓰레기들이 홀랑
장악해버린 것 생각하면 분통이
터짐.. 걸레놈들
거짓임에도 물어뜯어도 흐지부지 처벌없는 B정권
더더군다나 그 B정권을 까면 돈이 생기고
A정권을 찬양하면 고위직이 보장된다면?
그 결말은 뻔한거 아닌가요?
라고 한거 신고함.
조중동 흉내내러 가는곳
한걸레 창간 때 돈도 내고
하셨는데...
이제와 이딴 쓰레기들이 홀랑
장악해버린 것 생각하면 분통이
터짐.. 걸레놈들
싸그리 박멸
거짓임에도 물어뜯어도 흐지부지 처벌없는 B정권
더더군다나 그 B정권을 까면 돈이 생기고
A정권을 찬양하면 고위직이 보장된다면?
그 결말은 뻔한거 아닌가요?
이들이 관료화되고 안주하며 운동권출신 새끼들이 골프로 운동이 바뀐생활을 하게되었고
직접필드를 뛰는 신진 기자새끼들은 명문대 출신들이 주류가 되면서 아군적군 구분못하는 기형이되었죠.
오래되다보니 썩어문드러진 기레기가 되었군요..
추석 전 조국 기사보며, 구독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동아일보를 뛰쳐나와 창간하던 때의 기자들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자신의 사리사욕에만 여념없는 쓰레기만 남았더군요
차라리 조선일보라면 그러려니 할 텐데, 한겨레가 쓰레기짓을 하는 걸 보니 창간을 지켜봤던 한 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서럽습니다.
구독 할 신문이 없어요.
중요한건, 프론트가 변절한거고, 변절이유는 저것과 상관 없음.
마약
드루킹
이재명
검색 해보시고
기억해두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