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의혹과 관련, 인권법센터의 국제학술대회 동영상에 조씨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반박했다.
6일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기자들에게 조국 장관 딸 학술대회 참가와 관련한 입장문을 보냈다.
입장문에는 "조씨는 학술대회에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공개돼 있는 학술대회 동영상 속에서 조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수사 중이어서 정정보도나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나, 공개된 자료에도 배치되는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보도자료를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변호인단이 보낸 동영상 캡쳐 화면에는 조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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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동영상에 조국 딸 조민만 없다” 라고 단독보도한 기레기 언론은 뉴스A
핑계 대는 것도 엄청 웃깁니다.
내년에 채널a 꼭 없어져야해요
못봤다는 진술도 있어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입장. 과학적 검증까지 할거라고 합니다.
ps. 지들 상관도 못알아보던 눈알인데;;
핑계 대는 것도 엄청 웃깁니다.
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채널a 꼭 없어져야해요
빅엿을 날리는 군요~~~
너거도 수색당해봐야되
못봤다는 진술도 있어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입장. 과학적 검증까지 할거라고 합니다.
ps. 지들 상관도 못알아보던 눈알인데;;
증명서가 아니면 허위라고요..
받지도 않은 증명서를 어디서 가져오라고..
즉
고짓말 방송하거나
어차피 진실은 잘모르지만
프럼프터 내용대로 읽어주는거.
이거 똑같아요.
ㅡ누군가는 해야 할일이었다.ㅡ
변명을 달지만
결론은
나는 편안하게 살겠다.
남들이 죽거나 말거나.
조민을 어찌 알아보나..ㅎㅎ
헐~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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