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지금까지 해경 간부용 관사에 가전.가구 구입비로 약 1억6천만원 예산 지출
해경간부 단독으로 268만원 짜리 헬스용 자전거를 예산으로 구입.
해경간부 30명중 25명이 자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관사에 거주하며 자가는 전세나 월세 제테크로 용돈벌이중.
관사를 이용하는 해경 간부들은 인터넷요금 전기요금 수도요금 연료비 등 관사 이용자가 부담해야되는 운영비조차
운영비는 사용자가 부담해야된다는 운영규칙을 무시하고 예산으로 처리하고 있었음 약 2억4천만원
요약 부활 시켰더니 혈세 빨아먹는중
뺑이는 밑에서 치고 위에서는 삥땅치고 있었네
뺑이는 밑에서 치고 위에서는 삥땅치고 있었네
니돈으로 사야지
쓰레기네~~~
세월호 사고후 일일히 하던 신분증 검사도 이젠 안합니다
전곡항도 안하고 영흥도도 안하고 오천항도 안하고
법을 다른는세끼들도 법을 우습게아니
어찌할꼬
개띱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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