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신문이 한일 관계를 고찰하는 '이웃사람'이란 제목의 연속 기획 기사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유명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히라노는 한국에 대해서라면 무조건 반감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언론들이 있다며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문을 읽지 않은 사람은 방송에서 말하게 둬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판결문을 읽고 충격을 받을 거라며 한국인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서 피해자들이 처했던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혐한도 원래 대가리가 나쁘고 무식한것들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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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낀지 실물이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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