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집회 참석 후 일이 있어 먼저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어린애들까지 데리고 오신 분들 있는데 애들은 집에 두고 오시지요..
애들이 뭘 안다고..감기라도 걸릴까봐 걱정이네요..
오늘 집회 참석한 느낌으로는 여론과 민심에서 조국반대파에 많이 밀리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감싸주고 사건 터지는 족족 발 빠르게 대응하고 뭍었어야 되는데 많이 늦었네요..
장관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들이 지은 죄가 아주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일단 지켜줘야죠..
아무튼 금일 참석하신 분들 조금 더 수고 부탁드립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지은죄가 많긴 뭘 많아?
우공당 집회 끝났으면 빨리 집에 들가라
우리공화당 요즘 존재감도 없고 많이 힘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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