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이 2년반만에 가장 밝네요..
날은 추워지지만 분위기는 뭔가 훈훈함이 느껴집니다.ㅎㅎ
오늘 동네 이장님께서 잔치까지 열어주신다고 하니 발걸음도 가볍고 좋네요..
간만에 수육에 막걸리로 포식 좀 하겠습니다..ㅎㅎㅎ
정의구현에 힘쓰신 분들도 맛저하세요~^^
지나가는 사람들 표정이 2년반만에 가장 밝네요..
날은 추워지지만 분위기는 뭔가 훈훈함이 느껴집니다.ㅎㅎ
오늘 동네 이장님께서 잔치까지 열어주신다고 하니 발걸음도 가볍고 좋네요..
간만에 수육에 막걸리로 포식 좀 하겠습니다..ㅎㅎㅎ
정의구현에 힘쓰신 분들도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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