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팟캐스트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소재로 농담을 했다가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 해당 팟캐스트는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김영희는 지난 3월부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배다해, 안혜경과 함께 ‘육성사이다 시즌2’를 진행해왔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4일 업로드된 ‘육성사이다 시즌2’ 32회에서 나왔다. 이날 김영희는 ‘금수저’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과 농담을 주고받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한 중도층 의견 -한 네티즌은 “조국 대전이 크긴 컸나 보다. 정치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연예인이 단지 뉴스에서 봤다는 이유로 박탈감이란 개그 소재에 조국 딸을 언급했다가 댓글 창이 난리”
저 개그우먼은 인성에 문제있는 분 아이었나요?
인성이 틀려먹었던데
지 생긴대로 생존신고 하네
저런애 방송을 보는 애들자체가 이미 머리가 우동사리..
저사람때문에 개그맨들 국민 비호감상승 한단계했것만...
지난 번 빚잔치 얘기도 말 한마디로 욕먹더니만.
저년이랑 어울리는 '배'년이나 '안'년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 나온다ㅋㅋㅋ
개보릉내 보징보징 하는년
대가리에 든게 있어야
제대로 된 의사를 표현하는거지
누가 딴다라 희극배우 아니랄까봐
어디서 줏어들은 가짜뉴스를
자기의 희극에 어설프게 인용하려다가
된통 터졌구나?
뭘 좀 알고 씨부려야지
대가리가 멍청한게 임기응변은 빨라서
대충 세류에 편승하려고 지딴에는 위트라고 생각하고
떠벌인 그 말 한 마디가
지 인생그림을 바꿔 버리는구나.
등신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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