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이겨서 그런거죠.
알릴레오 방송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반박 못하겠고, 물타기는 하고 싶고
"출연자가 라이브 방송에서 성희롱 발언했으니까, 유시민 이사장이 당신이 책임져! (왜?)"
왜곡 방송으로 조국과 가족 인격을 살인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던 사람들이 참 뻔뻔하기도 하다.
그런 식이면 KBS 사장부터 책임지고 옷벗으라 그래야죠!! ㅎ
KBS 기자들은 검찰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인가요?
이번 KBS 기자협회의 성추행 비난 발언을 보면 유시민 이사장의 주장이 옳은 것으로 판단되는군요.
논리로 붙자니
개발릴게 뻔하고
민감한 성감수성
건드리자 이거죠
여자들이 동참해줄테니ㅋ
그런 뻔한 얕은수로
유이시장한테 덤비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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