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다 필요읍다.. 자유한국당만 같아라.. 그러면 나는 잘산다.. 정의를 논한다?? 무엇이 정의인가? 우린 벌써 물들었는데.. 과거 국민학교시절 서리를 해도 눈감아주고, 물건을 훔쳐도 훈방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이라는 명분으로 이해하며 넘어갔다. 그시절 경제는 예금 금리 30프로대 였다.. 그러나 지금은 청렴을 논하며, 서리를 하면 밭값을 물어주고, 버섯을 따면 산값을 물어주고, 수십명을 잔혹하게 죽여도 사형은 면한다.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이것이 민주당이 추구하는 삶이다. 내 생각.
언론도 아니고요
나를 믿지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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