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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을 보면 짠한 생각이 든다구요?
나는 장제원씨 당신이
짠합디다.비슷한 나이 때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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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하지 않습니다...
잘먹고 잘 살아요.. 따등 나게....
쫌 가진자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짠 하지 않습니다...
잘먹고 잘 살아요.. 따등 나게....
쫌 가진자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아버지 잘둔덕에 지역구도 물려받고
근데지역구는 부산인데
왜 서울에 삼??
자신은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보통의 이성적으론 이렇게 못하죠!!
돈,권력,빽이 뒷받침 해주니 저렇게 설레발치겠쥬
안면에 철판 까는거 뭐 한 두번도 아니고 은재도 나오는데 내가 못 할게 뭐 있나?
이런 심리상태인듯..
(너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쳐도
못난 아빠는 널 구해줄수가 없구나::ㅠ)
이쁜 내딸아..미안하다
(너가 마약을해서 공항에서 잡혀도
이 못난 아빠는 널 구해줄수가 없구나:ㅠ)
좀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해
아빠가 할수있는것이란곤
작은촛불하나 밝히는것으로
최대한 노력해서 너희에게 좀더 좋은
나라를 물려주고갈께~~~
대한민국 평범아빠 & 평범엄마
-올림-
부모에게 뭘 배울까 싶다
부끄러움은 없는건지?
대단해..
삶의 만로가 정말 최악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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