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출신이라고 판사 검사 교수 앵커 고위공무원이나 경제인 출신이라고 정도의 판단이 확실하고 인성이 뚜렷할 것이라는 상상은 금물. 학위와 전문분야 그리고 출신은 단지 참조해야할 극히 일부분이며 특히 그런 출신들이 더 사리사욕을 챙기기에 더욱 출중하다고 봐도 무방하단 말이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학벌이 높고 판사 검사 교수출신일지라도 부끄러움이 전혀 없고 무개념의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한단 결론이지요.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 더욱 치졸하고 파렴치한 행동과 말 그리고 비리에 몰두한다는 결론입니다.
조국 니 새끼도 마찬가지고
욕두아까운 .
조져야
부모님이 이러는거 알고 계시니?
씹도 못할 새끼란다
법사위원장 말라고 하노?
꼭 니가 되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
니 말고도 할 사람 많다.
다음에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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