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버스타고 자리에 앉아 집에가는데
버스에 좌석에는 자리가없었고 몇몇분이 서서 가시는데 제앞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친구분이 타시자
뒤돌아 저를 위아래 훓고선 손짓으로 친구를 부르며 "친구야, 여기 앉아라" 하며 제자리를 가르키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나네요
놀이공원 유아용 범버카 줄서있는데 앞에 아줌마 1 아이 1 있고 뒤에 유아 5명 줄서서 기다림 당연 늦게 온아기들 그뒤에 줄서야되는데 아는 아이라고 앞줄 세우는데 줄서서 기다리던 아줌마 거 유아용 에 아이들 줄서 있는거 안보이냐고 그래서 거들어줌 애들 기구 애기 들 줄서 있는데 어른이 그려면 안돼죠 면박주니 뒤로감 참고로 똑바로 줄서라 한 아줌마는 이뻣고 새치기 하는 아줌마 아이 는 상상 에 맞김
어느날인가 한 아줌마가 판매가 4천원(그날그날 시세때문에 정확치는 않음)짜리 바나나를 가져오더니, 2천원에 계산해달라함
?머지? 손님^^ 이거 4천원이라고 찍혀있는데요?
손님왈
이거 오늘 못팔면 내일가서 가격내려 팔거아니에요? 그러니 내일 가격으로 주세요~(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얘기함)
순간 속으로 '진짜가 나타났다' 했음
등산가는 늙은 아지매였음.
B아줌: 네. 알아요. 자리있네요.
A아줌: 친구 C아줌 탈꺼예요.
B아줌: 친구 타면 얘기하세요. 그리고 앉음.
설마 A아줌같은 C아줌이 또 있을라고..
나중에는 버스기사가 내리라고 고함 지름..
진짜 다른세상을 살아가네.ㅋㅋ
버스타고 자리에 앉아 집에가는데
버스에 좌석에는 자리가없었고 몇몇분이 서서 가시는데 제앞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친구분이 타시자
뒤돌아 저를 위아래 훓고선 손짓으로 친구를 부르며 "친구야, 여기 앉아라" 하며 제자리를 가르키는데 진짜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나네요
우리나라는저런 사람 저런 부류들의 뻔뻔함은 진짜 세계 1등
창피한줄 알아야지~
진짜 저런 경우면 버스기사가 먼저
그 아줌마 패대기 쳣을 듯...
면상한번 보고싶네
이건 앉지않은 사람도 좀 문제같은데...
왜 비어가지고
주차자리도 간혹 이런사람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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