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명 넘음. 이젠 백악관에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발표가 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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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범기 사용 반대 미 백악관청원에 동참 상황[30]조회 1,056 | 추천 6 | 2019.10.21 (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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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인정한다고하면 정말 백악관도 저쪽편이라는거겠죠...
단한번도 우리 편일때 없었음
욱일기가 사용되던 세계2차대전시기 조일간의 전쟁이 없었으므로 전범기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포츠담회담에서 조선에 대한 전쟁범죄 역시 성립된적도, 논의 된 적도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은
치욕의 역사를 날조하고 반성이 없는 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참고하세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건 미국의 백악관이라네 2차대전 당시 진주만을 침공함은 물론 미군에게 조차 일본은 참혹한짓을 많이 저질럿지
역사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을것이 절대 아니라네
부디 대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나..
참고 하라니 일러 두겟는데 북경가서 일본전범기 흔들 생각 마시게 큰일 난다네..
방구석에서 선전포고문을 읽는다고 해서 일본에 대한 전면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당시 항공모함으로 태평양건너 진주만을 공습하는 일본군을 상대로 흙과 돌맹이를 던지며 정규전을 수행했다는식의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하지만 한국은 해당없음을 설명드렸습니다.
치욕의 역사를 날조하고 우리민족은 일본제국에게서 당당히 승전해 독립한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며 가르친다면
후대는 자만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인데 논리적일필요가 있나요? 사실은 사실일뿐입니다.
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제게 오류가 있다면 인정하는 편이니까요..
또, 참고란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참고1 (參考)
[명사]
1. 살펴서 생각함.
2.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재료로 삼음.
[유의어] 감안2, 고려1, 참작1
제가 주장하는 내용중 도움이 될만한 사안이 있다면 재료로 삼으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게 틀린내용이 있다면 객관적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시면 반대를 누르시면 됩니다.
반박은 못하더라도 반대는 할 수 있는 자유민주국가니까요
그리고 미국 영국 하는데 우리 임정요원들이 미국과 영국군들과 협조 협력하였던 작전들도 많았다네 한번 찾아보시게나..ㅉㅉ
국가를 이루는 3대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을 충족하지 못한 임시정부는 공식정부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헌법은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고 저 역시 임시정부가 훌륭한 일을 했다고는 생각하나
국제적 기준엔 모자라도 한참 모자랐다라는것을 인정하고 있는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만주에서 중국군과 연합해 작전을 수행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등과 연합작전을 했다라는것은 처음 듣는데 자료가 있으신가요?
앞서 설명드린것처럼 장제스가 동병상련으로 김구선생을 지원했고 김구선생 역시 장제스를
지원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장제스가 포츠담회담에서 한국이 독립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줄 모릅니다.
근데 개구리님의 주장처럼 임시정부가 공식 정부로 인정받거나, 정규전을 수행한것에 대한 인정은 받지 못했는데요?
국제사회에 각국에 정식으로 발송한 선전포고가 있었는데 어째서 포츠담회담과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한국은 승전국지위와 협상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은건가요?
아직 역사에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라도 가지고 계신가보죠?
다만 임시정부가 수행한 독립전쟁은 국제사회로부터 정규전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공식정부로도 인정받지 못했다라는 객관적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극동국군사재판에서 선전포고와 최후통첩 없이 진주만을 공습한것에대한 책임을 물어 전범들을 처형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뭐 영토 주권 뭐 어쩌고 어째? 프랑스가서 그이야기 해보시게 프랑스땅 다뺏기고 영국가서 임정 꾸리던 시절 말일쎄 자네말대로라면 프랑스도 정부가 아닌거네?
임시정부의 선전포고문은 방구석에서 선언하는 식의 자위문이나 다름 없을정도로 치욕의 역사입니다.
임시정부가 일본에 대해 국제사회에 공식으로 선전포고를 한들 그 즉시 일본군에 의해 전원 구속되는 촌극이 벌어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을 개시하기도 전에 임시정부 전원이 일본군에게 구속되버리는 사태로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국제법상 패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방구석에 숨어서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모를 일이죠..
전쟁이 없었으므로 전범은 성립하지 않는다라는것을 말씀드렸고
전범은 어떻게 성립되는가에 대한 명제에서
전쟁을 수행하여야 하며 전쟁은 선전포고와 최후통첩이란 조건을 가져야 성립한다라는 것을
말씀드린겁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며 당시 일본군의 장교인들과 총리인 도조히데키가 승전국에 의해 전범으로 처형된 것은 사실입니다.
선전포고와 최후통첩 없이 전쟁을 수행했고 기습을 해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당했으며 전쟁을 수행하며
민간을 약탈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전쟁범죄는 성립되지 않음을 설명드린겁니다.
자네의 오류를 내가 대충 알려줌세..
1.자네가 그리도 맹신하는 포츠담엔 장개석이 없었다네
2. 자네가말하는 그 장개석이 조선의 독립에 우짜고 하는 이야기는 사실 카이로 선언을 말하는 것인데...카이로 회담은 알고있겟지? 모르면 검색해 보시게 이때 조선의 독립을 이야기 햇다네
3. 카이로선언에서의 조선독립을 보장한다는 문구는 자네가 말하는 방구석에서 모래던지고 얻은것이 아니라네 왜 그문구가 있는지는 알아서 찾아보시게
4.임정 요인들이 전원구속 됫었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나온 이야기인가?
뭐 길게 더써봐야 보지도 않을듯하니 이만쓰네..
다만 이왕 역사를 상상 한다면 이런 생각도 해 보시게 if 이긴하네만 일본이 원폭2방에도 버티고 쏘련의 침공에도 버텨서 미국이 몰락작전을 발동 하였었다면...그래서 우리 임정의 요원들이 우리손으로 직접 조국땅을 밟고 광복에 힘을 더 보태었더라면...
결국 그랫다면 지금껏 이런 대화는 없었겟지?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등 수많은 광복을 위해 피땀과 눈물과 한을 쌓고 흘리셧던 분들의 노고를 기억 하였으면 한다네...편한 밤 되시게나..
자주독립을 하지 못한 민족의 한을
정신승리하는 방식으로 역사를 날조해 계승하는것은 옳지 않다라는 것이고 이 치욕의 역사를 곱씹어 강대국으로 가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비록 치욕의 역사이지만 지금은 교류와 협력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고 후대가 선대의 역사를 평가하는것이죠
정확하게 아는것이 없으시면 최소한 주장에 앞서 검색이라도 해보고 주장을 하셔야
이쪽에서도 성의있는 답변이 나갈 수 있습니다.
또 임시정부 요인들이 전원 구속됐다는 이야길 언제 어느 문장에서 주장을 했죠?
미안하네만 장개석은 멀어서 못가니 서명만 할게요 라고 햇다고 하더군...똑바로 알고 말하고..
자네가 쓴글 자네가 기억을 못하겟으면 글을 살짝 위로 올려보게나 바로 보인다네
포츠담 회담에서 장체스가 한국의 독립의 필요성을 주장한것이 아니라 카이로회담에서 주장했고 이후 포츠담선언을 통해 재확인됐습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또 임시정부의 요인들이 전원 구속되었다가 아니라 전원 구속될 위험이 있어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었지 않나란 제 나름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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