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의 위로는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다. 그녀가 태어나고 1년 후 원래대로라면 태어났어야 할 여동생은 여자아이라서 낙태당했다(80-90년대의 여아 낙태 문제, 남아선호사상 문서 참조)[2]
=>본인 의견 : 보통 낙태사실을 숨기는데, 낙태 사실을 어떻게 알아서 남아 선호 타령을 할까? (편향적 시선..)
집에서 아침식사를 할 적에 아빠 - 아들 - 할머니 순으로 밥을 퍼주는 것이 당연했다. 이런 언급은 말도 안 된다. 실제는 할머니가 여성이어도 어른이라 제일 먼저, 다음 아버지, 자식, 마지막이 어머니였었다. 즉, 딸은 어머니보다 먼저 밥을 받았다. [3] =>본인 의견 : 나도 80년대생인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봄.(편향적 시선..)
국민학교 때 남학생이 앞번호라고 남학생부터 급식을 먹었다.(번호가 앞번호 받은 게 특혜라는 주장은 특혜 시비 거리도 안 되는 것이다. 급식을 먹기 시작한 것은 80년대가 아닌 2000년대 들어서기 때문이다. .)[4] =>본인 의견 : 국민학교때, 급식하는곳이 있었나??(편항적 시선)
중학교 때 여학생의 복장 규제가 심했다.(남자 학생주임 선생님이 남학생보다 여학생에게 더 엄격하고 다양하게 규제하는 복장 규제를 묘사.)[5][6] 머리 길이부터 남자는 거의 죄수급의 짧은 머리를 해야 했으나 여자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길이를 용납했는데 이걸 남자보다 여자가 더 차별받았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본인 의견 : 남자는 무조건 스포츠 머리, 여자가 엄격했다는건 개소리(편항적 시선)
학교에서 외부인에 의한 성범죄가 발생했고, 바바리맨이 있어서 쳐다보기만 한 것으로 교사한테 혼이 났으며, 바바리맨을 잡은 용감하고 행동력 있는 여학생들에게 마치 그녀들이 나쁜 행동을 한 것처럼 혼이 났다 누가 누굴 혼냈다고 억지를 부리는 건지 바바리맨을 잡은 여학생이 처벌이라도 받았다는 건지, 바바리맨과 학교 선생들이 친척관계라도 된다는 건지 억지를 부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7]=>본인 의견 : 바바리맨은 남자들도 극혐하는데 누가 옹호하지?(편향적 시선)
대중교통에서 성범죄를 당했다. 고등학교 때 자기를 짝사랑해서 스토킹하는, 같은 학원에 다니던 남학생 때문에 남성공포증이 생겼고, 아버지는 피하지 못한 주인공이 잘못이라며 2차 가해를 당했다. [8][9]=>본인 의견 : 스토커가 잘못이지, 남성 전체가 잘못인가,, 아버지한테 2차 가해?(어처구니 없는 상황 설정)
대학교 때 남자 선배에게 성희롱을 들었다.(대학교에서 남녀 커플이 헤어지자, 여자에게만 '씹다 버린 껌'이라고 표현하는 동아리 선배의 인식.)[10]=>그래 그나마 공감됨.
회사의 남직원 선호로 인해 취업에서 차별을 당했다.(같은 조건에서는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취업이 어려운 것. 유리천장 참조)[12]=>남직원을 선호하는 이유부터 공부해야될듯. (에휴.,.)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13]=>그래..
직장 내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당했다.=>그래..
위와같은 내용인가요?
https://namu.wiki/w/82%EB%85%84%EC%83%9D%20%EA%B9%80%EC%A7%80%EC%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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