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쿠션 접고 골프 입문한지 이제 3개월째 접어 들었습니다.
레슨도 꾸준히 받고 있는데 며칠전 부터 팔꿈치 욱씬거리는게 아무래도 엘보가 온 것 같네요.
아마 뒷땅을 많이 쳐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 통증은 심한정도는 아닌데 한 몇 일 쉬어 주는게 맞을까요?
당구도 참 어렵지만 골프 이건 더 어렵네요 ㅠㅠ
쓰리쿠션 접고 골프 입문한지 이제 3개월째 접어 들었습니다.
레슨도 꾸준히 받고 있는데 며칠전 부터 팔꿈치 욱씬거리는게 아무래도 엘보가 온 것 같네요.
아마 뒷땅을 많이 쳐서 그런것 같은데..
아직 통증은 심한정도는 아닌데 한 몇 일 쉬어 주는게 맞을까요?
당구도 참 어렵지만 골프 이건 더 어렵네요 ㅠㅠ
그리고 자세 교정하세요 뒤땅치면
또옵니다
치기전 손 발 목 꼭 풀고 시작해야합니다 보통 연습장에서 많이생기더군요
그냥 죽어라고 치다보면 나중엔 싹없어져요
두달전에 첫 싱글을 했습니다. (스크린에서는 지핸디 -3타정도네요)
저도 3개월째 팔목,손목 다 아팠었죠.
어지간한 운동은 선수급으로 잘했고, 스노보드는 선수 였습니다.
그런데 골프는 다릅니다.
욕심이 생길수록 힘을 빼야 하더군요.
힘을 빼야지 정확성과 비거리가잘 나오더군요.
힘을 주게되면 엎어치던가 댕겨쳐서 악성 슬라이스 혹은 악성 훅으로 고통 받고,
아이언은 뒷땅으로 손목이 고통받습니다.
똑딱이 존이라고 하죠.
반백스윙 90도 + 임팩트후 90도.
즉 이 180도를 비지니스 존이라고 하는데,
모든 샷이 여기서 만들어지며,
이 부분에서만 가속을 해야 합니다.
비지니스존 스윙에 중점적으로 연습해보시길
안그럼 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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