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대비 의미요?? 제가 솔직히 이런글땜에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우리가 한평생 살아도 지구에 깊은곳까지 아직 모르는게 더 많다고들 하는데..
달을 몇번 가서 그렇게 자세하게 연구하고 의미가 없을만큼 확인할수 있는건가요?>??
정말 전 과학적 지식이 없어 질문 드려요..
@방황할거야 아뇨 과학적 연구가치야 어마어마하겠죠. 다만 비용대비 의미라는 말을 풀어보면, 첫째 사람의 생명이 필요할 뿐더러, 두번째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는데, 그 가치를 당장에 지불하기에는 천조국이라 하더라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행체를 계속 쏘아 올리고 노하우가 더욱 발전하며, 발사와 관련된 제반 비용이 지금보다 줄어들면 다시 발사할 시기가 올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추가적으로 지금은 로봇기술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조금 더 먼 화성에도 인류가 직접 가지 않고, 로봇을 보내고 있죠. 로봇이 하는 일과 인류가 거기에서 제한된 시간안에 연구 할 수 있는 일은 대동소이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궁금한 점이 있어요.
달은 중력이 없잖아요. 있긴 있어도 사람이 점프를 하면 튕긴다는 소리가 있음.
그렇다면, 저기 지금 우주인이 발을 들었잖아요.
지구에서도 저정도면 발을 움직일때 먼지가 일어나는데.
제아무리 사진이라지만, 먼지정도는 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발자국이 보통 먼지를 밟으면 약하게 밟아도 그 주위가
흩날려서 발자국 주위로 흩어지는데, 저 사진에는 발자국 밟은데가
아주 명확하게 발자국만 눈에 찍는거처럼 찍혀 있어서 좀 그래요.
달엔 더 갈만한 자원도 연구할 무엇이 없기에 안가는거라고..
저도 반반이지만..
반박글 나올때마다 약간 안갔다에 조금 치우치네요..
달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도 많은데 시도조차 안하는건 의심이 많이 들긴하죠.
그리고, 여러번 시도해서 우주 비행에 대한 노하우도 쌓는건 중요하고요.
지금은 비용 대비 의미가 적어서 안 갈 뿐이죠.
우리가 한평생 살아도 지구에 깊은곳까지 아직 모르는게 더 많다고들 하는데..
달을 몇번 가서 그렇게 자세하게 연구하고 의미가 없을만큼 확인할수 있는건가요?>??
정말 전 과학적 지식이 없어 질문 드려요..
비행체를 계속 쏘아 올리고 노하우가 더욱 발전하며, 발사와 관련된 제반 비용이 지금보다 줄어들면 다시 발사할 시기가 올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추가적으로 지금은 로봇기술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조금 더 먼 화성에도 인류가 직접 가지 않고, 로봇을 보내고 있죠. 로봇이 하는 일과 인류가 거기에서 제한된 시간안에 연구 할 수 있는 일은 대동소이 할 것입니다.
어떻게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달은 중력이 없잖아요. 있긴 있어도 사람이 점프를 하면 튕긴다는 소리가 있음.
그렇다면, 저기 지금 우주인이 발을 들었잖아요.
지구에서도 저정도면 발을 움직일때 먼지가 일어나는데.
제아무리 사진이라지만, 먼지정도는 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발자국이 보통 먼지를 밟으면 약하게 밟아도 그 주위가
흩날려서 발자국 주위로 흩어지는데, 저 사진에는 발자국 밟은데가
아주 명확하게 발자국만 눈에 찍는거처럼 찍혀 있어서 좀 그래요.
그러면, 좀 의구심이 갈듯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