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건 기본 인성 문제죠. 바로 결격사유 적용해서 잘라야 함. 공무원이 철밥통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그리고 세금 낭비되는 워크샵문화 없애야 함. 왜 국민세금으로 지들이 먹고 놀고 그럼? 요새 경기도 어려워서 일반 기업들은 워크샵도 못가는데 뭔 놈의 국가기관이랍시고 워크샵 타령인지.
동도 아니고 면이 무슨 업무가 바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복지센터외에 많은 기관들의 공무원들이 평일에 단합대회나 체육대회 세미나 혹은 높은자들의 의전이나 유세에 동원된다.
그러나 정작 폭염이나 한파에 취약한 취약층의 방문에는 인력타령뿐이다.
과연 평일에 체육대회나 단합회를하면서 실무진이 전부 빠지고서 매번 인력타령하던 것들이 소수의 인력으로 대민행정업무를 어떻게 하겠단 말일까?
결국 국민들의 불편은 전혀 생각도 않는단 말이된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반복되고 많은 사건으로 비난을 받았으나 여전한 상황이다.
더욱이 개인정보의 관리가 이토록 허술한 상황이니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가 빠져나갈까? 과거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위해 인터뷰하던 공무원은 인력타령을 했으나 다른 폭염이 심한 날에 방문하니 에어컨 밑에서 잠자다 걸린 사건도 있고 출장을 간다던 공무원은 사적인 용무를 보고 사우나나 미용실에 간 경우도 있고 심지어 도박한 사례도 있잖나?
얼마전에 공무원이 공공건물에서 미용시술을 받던 여직원의 사건이 터진지 얼마나 되었던가? 매번 감시와 견제 및 제보가 필요한 것이다.
아직도 2시간반의 점심시간을 사용하고 추가근무비을 타려고 조작하는 일이 없어지지 않고 여전할 것이 확실하다.
공무원되는걸 합격만하면 쉽게돈번다 이생각에 공무원시험준비하고 공무원이란 직업을 쉽게 생각하고 그냥 점수잘받으면 공무원 시켜주니 이런 사단이 발생을하는거임...
공무원의 기본적인 사명도 모르고 생각도 없는 저딴것들이 저자리에 앉아있으니 전체종합해서 나라꼴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라 생각되네요.
내가 윗자리에 앉아있었다면 제일먼저 정리해야될순위가
1순위 국회의원비리강력처벌 2순위 사법 및 지자체 공무원 개혁 3순위 강력범죄자 사형제도 부활 하고싶네요 ㅡㅡ
저도 부산 살지만 양산에서 할머니 보내드리고 회사에 제출할 서류를
하나 때러갔는데 저기 인줄은 모르겠지만 일과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배달음식 시켜서 한손으로 피자를 먹으면서 민원처리를 하는 모습에
참 아직 근무시간이면서 멀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조금 하고 민원을 넣으려다가 참고 돌아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런 인원들은 철저히 조사해야됩니다
2014년 11월 23일 14시경 저의 친형님이 심근경색으로 순천에서 제일 큰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그 슬픔에 저의 어머니와 슬퍼서 응급실에서 울고 있는데 근무중인 간호사가 밖으로 나가서 울라고 하더군요. 사망자의 가족들은 이기적이다라고 하면서.....
장례를 치르면서 경찰서에서 조서를 작성하는데 담당형사는 마치 유족들을 살인범처럼 취조하듯이 질문하고요.....
우리 사회에 철밥그릇으로 서민들 상대로 자기보다 약하게 보이면 무개념으로 갑질하는 인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절대 남의 일 아닙니다.
작년...아버지 사망신고 제가 했는데
입구까진 왔는데 안으론 도저히 못들어가 몇십분을 울다가 진정하고 들어갔었는데...
그슬픔 어떤말로도 위로안되는 사람앞에두고
웃으면서 저딴말을 했다니...
기가차네요...
저런게 공무원이라니....
시간외 수당, 출장비 예산 범위내에서 만땅 으로 봉급처럼 타 먹는 공뭔색히들...
빙산의 일각일지도...
9급은 구급차 싣어 정신병원 고
절대 안짤리고 공무원 연금까지 국민들이 갖다 바쳐야 되는 철밥통 공무원을
내년에만 3만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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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공무원 인원이 10만명 정도됩니다
인구대비로 따지면 1명이서 500명을 보는거죠
과연 제대로된 행정이될까요...
근데 요새 다 전산화되서 인력 감축해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만??
최저임금 올려서 자영업자들은 고용도 못하고 다 인원감축하게 해놓고는 지들은 세금 남아 돈다고 30%씩 증원하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어떤 정신나간 뇬은 9급 붙었다고 변호사 의사 아니면 선 안보겠다고
글 올렸다가 엄청 까이기도 하고. 참 나..
??:사망신고 하려고요
???:본인이세요?
여기가 맛집이네요
오버하지 마라
하는것도 없는새끼가 말이라도 가려하던가
카악~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정보 유출은 큰죄가 아닌가요?
지가 아무리 높아도 개인정보까지
아주쉽게 알아냈다는건 다른것도
그리한다는거 아닌가?
정보를 준 저것은 군대도 안갔다왔나?
면장이 아니라 군수가 아니 도지사가 달라해도
법적인 절차를 거쳐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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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근무중 군단장이 와서
총을 달라해도 주면 안되는걸..
영창인걸 모르나
둘다 개인정보 위반혐의로 구속수사하라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사망신고하러가서 우는데...
동사무소 직원 아주머니가
같이 그렁그렁하더니
휴지뽑아주시던게
기억난다...
아ㅁㅊ 빡돈다
그러나 정작 폭염이나 한파에 취약한 취약층의 방문에는 인력타령뿐이다.
과연 평일에 체육대회나 단합회를하면서 실무진이 전부 빠지고서 매번 인력타령하던 것들이 소수의 인력으로 대민행정업무를 어떻게 하겠단 말일까?
결국 국민들의 불편은 전혀 생각도 않는단 말이된다. 이미 수십년전부터 반복되고 많은 사건으로 비난을 받았으나 여전한 상황이다.
더욱이 개인정보의 관리가 이토록 허술한 상황이니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가 빠져나갈까? 과거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위해 인터뷰하던 공무원은 인력타령을 했으나 다른 폭염이 심한 날에 방문하니 에어컨 밑에서 잠자다 걸린 사건도 있고 출장을 간다던 공무원은 사적인 용무를 보고 사우나나 미용실에 간 경우도 있고 심지어 도박한 사례도 있잖나?
얼마전에 공무원이 공공건물에서 미용시술을 받던 여직원의 사건이 터진지 얼마나 되었던가? 매번 감시와 견제 및 제보가 필요한 것이다.
아직도 2시간반의 점심시간을 사용하고 추가근무비을 타려고 조작하는 일이 없어지지 않고 여전할 것이 확실하다.
장문일경우 엔타한번씩 쳐주세요
무슨상관이지 기본의 기자도모르는것들을
공무원시킨놈들이
이런 철밥통들을 왜 꾸 늘리는지..
개나소나 철밥통에 메달리는 이 나라가 정상인가?
문재인대통령님 제발 쫌!!!! 진짜!!!!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든다면서요!!!!!
내상식과 당신의 상식은 다른건가요? 아님 틀린건가요!!!
자리만 차지한 무능한 너 때문에
유능한 인재들 오늘도 집에서 눈치보며 하루 살고있다
공무원의 기본적인 사명도 모르고 생각도 없는 저딴것들이 저자리에 앉아있으니 전체종합해서 나라꼴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라 생각되네요.
내가 윗자리에 앉아있었다면 제일먼저 정리해야될순위가
1순위 국회의원비리강력처벌 2순위 사법 및 지자체 공무원 개혁 3순위 강력범죄자 사형제도 부활 하고싶네요 ㅡㅡ
완장 찬줄 아는 대가리 우동사리 들어찬
인간들이 있다는게 어이없네요
뭔 구청이나 동사무소가 나보다 늦게 출근하고 나보다 빨리 퇴근하냐?
도데체 민원 볼려고 반차나 땡땡이 까고 가는게 맞는거냐?
저 같앗음 그자리 에서 개 지랄 했을 겁니다
당장 동장 그외 직속책임자 나오라고
밤낚시 다녀 오다 글챤도 졸린데
조심 조심 운전해 가는데 굽은 커브길에서 느닷 없이 중침 차량 발견
급하게 핸들을 돌려 사고는 면했지만 떨리는 가슴 진정이 안돼 좀 쉬고 상황을 보니
도로주변 잡초 제거 하는 차량 발견 사고가 날뻔 했음 에도 여전히 중침 하는 차들을 발견
차를 세워 시청소속 차량에 다가가 사람 하나 더 배치해 차량 유도좀 하시라 하니
콧 방귀도 안뀌는 상황 폰 으로 촬영 하며 동영상 촬영중입니다 라도 하니 다들 짐 챙겨 어디론가 가는 상황
바로 시청으로 가 영 상 보여 주며 어디 어느 구간에 도로가 찹초 제거 차량 같은데
차량 통제및유도 인원이 없어 그 차량을 피해 다들 중침으로 제 차랑 사고 날번 했다
차량 번호 차량에 관한 전반 적인거 아까 다가가 이야기 한거 다 보여 주며
아침 부터 난 중침 차량 으로 인해 죽을 뻔 했는데 사라ㅁ 좀 배치 하라니까 생가고 도망 가드라
아시다 시피 그 지역은 으측으론 바다디 시고로 중침 차량 사고로 내가 바다로 추락 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무슨 작업은 아무런 안전 장치 하나 없이 하느냐
지랄 지랄 하니 차량 조회 해보더니 어디 어디 로 가시라 그 사무실 가 다시 영상 보여 주고 상황 설명
9급 말고 중간급 간부 나 그 상급 간부 나오시라고 나 그냥 못 넘어 간다 난 아침 부터 디질번 했다
부장님 이 나오시더니 상황 설명 을 직원 에게 듣고 부장님께 사과 받아 내고 그 직원 그 작업자들 불러
들이 드 라고요
교육 하겠다 몇일후 감봉 2개월 처분 내렸다고 제 폰으로 통보 해 주시더군요
무더기 싸잡아 뭇매을 맞습니다
민원인 들이 요즘은 그리 만만치 안다는걸 잘 보여 줬습니다
떨덜어진 인간들 상대하기싫음 미스치도 좀 모자람 ㅋㅋㅋㅋ
하나 때러갔는데 저기 인줄은 모르겠지만 일과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배달음식 시켜서 한손으로 피자를 먹으면서 민원처리를 하는 모습에
참 아직 근무시간이면서 멀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조금 하고 민원을 넣으려다가 참고 돌아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런 인원들은 철저히 조사해야됩니다
두말도 없이 퇴출시키는게 맞습니다.
누구돈으로 먹고사는건지 모르는 띨빵한 인간
서류 적는거 하나라도 빼먹으면 틱틱대고 정말 사명감 없이 일하는듯한...
아침부터 일하는건 안되는갑네 ㄷㄷ
그런 면상으로 일터에 나올꺼면..
그냥 방구석에서 집구석구석 청소나 하지..
철밥통씨박세기들아~
이런 비슷한경우 진짜 많음
일반직 공무원 = 사회부적응자, 회사생활 하기 힘든 사람, 내성적인 사람이 하는 경우가 많음
그 슬픔에 저의 어머니와 슬퍼서 응급실에서 울고 있는데 근무중인 간호사가 밖으로 나가서 울라고 하더군요. 사망자의 가족들은 이기적이다라고 하면서.....
장례를 치르면서 경찰서에서 조서를 작성하는데 담당형사는 마치 유족들을 살인범처럼 취조하듯이 질문하고요.....
우리 사회에 철밥그릇으로 서민들 상대로 자기보다 약하게 보이면 무개념으로 갑질하는 인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절대 남의 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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