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선 나름 정의감 (?) 또는 사명감 (?) 으로
판단해서 불온한 게시글을 삭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분들
주로
벌레
일베..이러면서
본인들 보기에 불편한글 삭제를 당연시하는것같습니다 .
과거 우리 조상들이 다양한 의견 ,문화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불편한 서양문화 일본문화를 적대시하며 쇄국정책을 펴다가
조선만 뒤쳐졌고 그결과 일본의 먹이가 되었던걸 생각못하시는 답답한 분들이죠
일베건 벌레건
전 잘모르지만
보배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용하거나 비판하면서 발전해나가는걸
외면하는 분들이 과연 일베 벌레 탓할 자격이 있을까요 ? ^^
쇄국주의자
고립주의자
배타주의자
이런 답답이분들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남탓만 하시네요
옳고 그름 판단은 일반 국민이 하는건데
왜?
본인들이 나서서 판단하시는지요
마치 본인이 대원군이라도 되신듯 ~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쇄국을 고집한 분들과 똑같은 논리군요 ^^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공자니 맹자니 하시는지^^
좌우 나누고..
거짓기사로 선동 하고
비난 하고
조롱 하는게
재판 시작도 안했는데 죄인 취급 하는게
언제 부터 의견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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